어마무시한 사이즈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6.12 18:26:52 댓글: 2 조회: 1392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935719
속옷가게 여종업원이 점심을 먹고

나른하여 잠과의 격투를 벌이고 있는데


어느 50대 전라도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다


그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본 후 브라를 한장 집었다


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서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저 끝쪽에 있는건 에로틱한 분위기를 내는데 좋고요


꽃무늬 브라와 망사 브라를 들고 설명을 했다


나중에는 물건을 팔아보겠다는 의지하에


실제로 가슴을 모으는 모션까지 취했다


그런데 그 남자 툴툴 거리며 한마디 했다











집사람이 허벌나게 가슴이 쳐저불고

어깨에 걸고 다닐 정도랑께요 그랑께로


무조건 어마무시한 사이즈로 줘보쇼 잉 ~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01.♡.179
캐터필라 (♡.208.♡.135) - 2019/06/30 15:31:47

잘 보고 갑니다.

캐터필라 (♡.208.♡.135) - 2019/06/30 15:31:48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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