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무시한 사이즈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6.12 18:26:52 댓글: 2 조회: 1369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935719
속옷가게 여종업원이 점심을 먹고

나른하여 잠과의 격투를 벌이고 있는데


어느 50대 전라도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다


그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본 후 브라를 한장 집었다


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서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저 끝쪽에 있는건 에로틱한 분위기를 내는데 좋고요


꽃무늬 브라와 망사 브라를 들고 설명을 했다


나중에는 물건을 팔아보겠다는 의지하에


실제로 가슴을 모으는 모션까지 취했다


그런데 그 남자 툴툴 거리며 한마디 했다











집사람이 허벌나게 가슴이 쳐저불고

어깨에 걸고 다닐 정도랑께요 그랑께로


무조건 어마무시한 사이즈로 줘보쇼 잉 ~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01.♡.179
캐터필라 (♡.208.♡.135) - 2019/06/30 15:31:47

잘 보고 갑니다.

캐터필라 (♡.208.♡.135) - 2019/06/30 15:31:48

잘 보고 갑니다.

82,6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255
옥란화
2009-02-19
0
76592
단차
2023-12-05
1
276
단차
2023-12-05
1
352
단차
2023-12-05
0
269
단차
2023-12-01
0
298
단차
2023-11-29
0
348
단차
2023-11-29
0
315
단차
2023-11-29
0
272
단차
2023-11-29
0
333
단차
2023-11-26
1
397
단차
2023-11-26
0
324
단차
2023-11-26
1
276
단차
2023-11-22
0
291
단차
2023-11-22
0
341
단차
2023-11-22
0
256
단차
2023-11-17
2
417
단차
2023-11-17
1
260
단차
2023-11-17
1
290
들국화11
2023-11-17
1
291
단차
2023-11-16
1
270
단차
2023-11-16
2
350
단차
2023-11-16
1
228
들국화11
2023-11-16
1
205
단차
2023-11-15
0
243
단차
2023-11-15
1
278
단차
2023-11-15
1
241
들국화11
2023-11-15
2
32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