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훔쳐본겨 ?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6.21 18:14:00 댓글: 1 조회: 1152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941508
필순이네 할머니는 전기요금 청구서룰 보구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아니 이게 어찌 된 일 이여' 하며 막 화를 냈다

옆에있던 필순이. '할머니! 할머니는 TV.전기히터 ,

그리고 불을 항상 켜 놓고 주무시잖아여..~~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따..~~

이상혀..~~ 할미는 늘 커튼을 치는디 ?

전기회사 사람들이 그걸 워떻게 안겨 ?

그때.. 옆에있던 ㅡ필순이 엄마

마죠~ 이건 누군가 틀림없이 고자질 헌겨..


그러자 할머니 왈'

우~~~띠 남의 사생활을 누가 훔쳐본겨 ?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85.♡.92
캐터필라 (♡.208.♡.135) - 2019/06/30 15:29:21

잘 보고 갑니다.

82,69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477
옥란화
2009-02-19
0
76784
당나귀맛
2024-03-29
0
213
당나귀맛
2024-03-28
0
232
하얀비둘기요
2024-03-10
2
704
나단비
2024-03-09
2
675
나단비
2024-03-09
0
653
나단비
2024-03-09
0
769
나단비
2024-03-09
0
700
나단비
2024-02-16
1
897
나단비
2024-02-11
1
681
나단비
2024-02-03
0
244
나단비
2024-02-02
0
270
나단비
2024-01-29
1
837
나단비
2024-01-29
0
280
나단비
2024-01-29
1
409
나단비
2024-01-28
0
301
나단비
2024-01-28
0
283
나단비
2024-01-27
0
327
나단비
2024-01-26
1
254
나단비
2024-01-24
0
225
단밤이
2024-01-22
0
278
단밤이
2024-01-20
0
334
단밤이
2024-01-20
0
240
단밤이
2024-01-12
0
378
단밤이
2024-01-12
0
318
기억을걷는시간
2024-01-12
3
706
단밤이
2024-01-09
0
73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