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뼈있는 한마디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8.31 18:37:42 댓글: 2 조회: 1186 추천: 1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983659
느날 뻐스안에서 ~3살정도 되는 아이가

엄마 나 쉬 마려워~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대줄께~~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아이는
우유병을 마~악 끄내놓는 손에다그만~ 쉬~ 해버리고 말았다

화가난 엄마는 애를 잡듯이 패면서 하는말
"아이구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게~
꼭 지애비를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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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대 주기도전에 싸고~ 지랄이야!!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101.♡.241
달리면된다 (♡.223.♡.8) - 2019/09/16 21:14:27

잘보고가요

캐터필라 (♡.50.♡.217) - 2019/09/27 08:38:45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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