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철아 또철아 막철아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11.18 18:01:06 댓글: 4 조회: 1640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025022
어머니가 아들 삼형제와 함께 살고 있었다.


아들은 1,2,3학년 이였다.오늘따라 아이들이 도시락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어머니는 도시락을 싸 가지고 학교


로 달려가서 큰 아들을 불렀다 .


"종철아 ~ !"


깜박 졸던 수위 아저씨는 놀라 종을 쳤다.


(수위 아저씨는 졸던 중이라 "종철아"를 "종쳐라"라고 들렸던 것)



어머니는 종철이가 대답을 하지 않자 둘째 아들을 불렀다.


"또철아 ~ !"


그러자 수위 아저씨는 종을 또 쳤다. ("또쳐라"로 들림)


또철이도 대답을 하지 않자 막내를 불렀다.


"막철아 ~ !



수위 아저씨는 종을 막 쳤다 .( "막쳐라"로 들림)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01.♡.76
김만국2000 (♡.245.♡.204) - 2019/11/19 07:53:00

잘읽고 갑니다.

캐터필라 (♡.208.♡.84) - 2019/11/19 12:50:46

잘보고갑니다

ZGWS (♡.189.♡.48) - 2019/11/20 18:25:39

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꽃샙 (♡.230.♡.22) - 2019/11/27 10:52:1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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