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18)

호바기 | 2021.11.19 11:09:48 댓글: 1 조회: 1288 추천: 1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325274
어느날 모기가 내 팔에 앉았다

모기는 나를 무시한체 피를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다

나는 모기를 죽이기 위해 한손을 들었다

모기가 다급하게 나를 향해 외쳤다

'잠깐!!! 내갠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소~~'
추천 (1) 선물 (0명)
IP: ♡.30.♡.101
콜라환타 (♡.245.♡.128) - 2021/12/11 09:35:52

잘보고 갑니다

82,69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578
옥란화
2009-02-19
0
76896
호바기
2021-11-19
0
1120
호바기
2021-11-19
1
1288
호바기
2021-11-19
0
824
호바기
2021-11-19
0
975
핑크뮬리
2021-11-18
0
878
호바기
2021-11-18
0
921
호바기
2021-11-18
0
911
호바기
2021-11-18
0
650
호바기
2021-11-18
0
628
호바기
2021-11-18
0
696
핑크뮬리
2021-11-18
0
1055
핑크뮬리
2021-11-17
0
753
호바기
2021-11-16
1
971
호바기
2021-11-16
0
777
호바기
2021-11-16
0
559
호바기
2021-11-16
0
624
호바기
2021-11-13
0
1147
호바기
2021-11-13
0
787
호바기
2021-11-13
0
894
호바기
2021-11-12
0
1102
호바기
2021-11-12
0
962
호바기
2021-11-12
0
908
핑크뮬리
2021-11-02
0
1026
천로
2021-09-14
0
1951
뉘썬2뉘썬2
2021-08-12
0
1426
쿠미
2021-08-06
0
207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