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월달에 개인한테 한국수속을 대리하엿는데 지금까지 비자가 안내려 왓고요 갑자기 일주일동안 연락이 안돼서요 입국규제를 풀어 준다고 해서 만오천을 냇거든요 여행사는 청도에 잇다고 하던데 공안국에 의뢰해봣더니 개인한테 부탁한거라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사람의 신분증복사분도 갓고잇고 돈 낼대 합동서 쓴것도 잇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부탁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그사람한테 수속을 넣은 사람도 잇어요부탁드립니다 저는 도문 사람이고 그년은 연길 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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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국에 신고하시는 방식이 좋을것 같습니다..
공안국에서 개인한테 한거라 안된다고 하던데 다른방법없어요
공안에 신고하면 될것입니다. 한 사람만 가서 신고하시지 말고, 주변에 사기당한 것 같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신고를 한다면 될것입니다.
문변호사님 성실사나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