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월에 절강성에서 상가를 투자용으로 샀습니다.
상가 투자 방식은 요즘 이슈가 많이 되는 3년후부터 1년에 10% 좌우씩 임대료를 지급받는 형태입니다.
계약대로라면 11년10월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2014년 하반기부터 제가 임대료 받아야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상가가 장식도 완료 되지 않았으며 내년에도 영업이 제대로 될지 의심이 갑니다.
집조/토지 사용증두 저만 빼고 다른 사람들은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고 개발업체도 상해에서 큰 업체기에 여탯까지 2년이 넘도록 참았습니다.
그 사람들이하도 거짓말 많이 하고 저의 집조/토지 사용증이 아직도 내려오지 않기에 전화해서 계약 취소하자니깐 그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소하려고 하는데 지금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내년 하반기까지 참았다 임대료가 않나오면 기소하는게 낳을까요? 내년에 임대료가 안 나오거나 영업 시작 안 하면 많은 사람들이 기소하려고 그럴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낳을까요?
제일 주요한것은 어떤 소송요구를 제기하려는 하는것입니다. 즉 소송목적입니다. 소송목적이 명확하지 않아서 답복을 드리기 힘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