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 청할일있어서 글남깁니다
모피옷 을 세탁소에맏겻는데 옷을 잘못싯어서 쪼그라들어서 입지못할상황인데요 1000원만받고 옷가져가라고 하는데 도무지 받아들일수없어요 ..... 글고 소비자고발에 신고햇는데 워낙 한족동네라 민족심떔에 세탁소 편 드는것같아요
공상국사람이 지금 자기네 최선이 방법이라고 하면서 저보고 소송해래요 이럴경우 제가 어덯게 하면될가요
저도 원만하면 옷같고 2000원 배상금으로 받고싶은데 대화도안되거니와 해결방법이 안서네요 제가 소송하면 이길가요 지금 한달 정도기다렷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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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저도 전에 파마하러 갔다가 머리를 다 태워버린 일인으로서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소비자고발 센터에 신고했었는데 원만한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법으로 소송할려고 변호사 찾은적 있었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분도 웬만하면 합의 하라고 하더군요. 변호사비용에 등등 합치면 결론은 남는거 없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파마 가격에 3배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어느 정도 길러서 다 짤라버렸고 어느정도는 아직도 탄 머리가 남아있지만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도움은 못 드리고 제 경험담을 얘기하고 가네요.
그 옷 가격이 얼마정도 되죠?
웬만하면 합의해서 해결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님이 원하시는 배상금을 받으실려면 소송하는 것밖에 없네요.
세탁소 소재지 인민법원에 기소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