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권땜에 좀 골치 썩히고 있는 집안인데
할머님의 집터땜에 또 일터졌습니다
몇년전에 할머님앞으로 집터 생겻고 다른집들은 거의다 팔았는데 저희는 손자가 돈대서 그자리에 집을 지엇고 몇년뒤에 아파트서서 집한채 생겼습니다할머님께서 그당시 집짓는걸 동의하셧고 손자한테 준다면서 그얘기까지 하셧어요
근데 이제와서 그집도 자기꺼라구 하네요 이런 황당함은 손주들한테까지ㅡ기막힙니다
아들과 함께 계시겠다가. 단층집에 가겟다하셔서
그집에 보내드렸고 아파트 서서도 불때는게 싫다해서 아파트서 살라구 해서 또 새집에 보내드렸는데 이젠 그집이 집터가 자기꺼라구 집도 자기꺼랍니다ᆞᆞ줫다뺏는 이집도 할머님한테 드려야하나요
아님 집터값만 드려야 하나요 ?
속 뒤집어지고 있는 장손. 대신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한국이라 이렇게밖에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