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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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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1 [직장생활] 상사를 다루는 법 ㅋㅋ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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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0003 |
2019-02-13 |
0 |
1450 |
우리도 소학교때는 성인용28로 삼각대사이에 다리넣고 비스듬한자세로 겨우 자전거를 배웟고(지금애들은 자기체격에 맞게 적당한 자전거를 타지만) 중학교 통학(5리)때에야 개인용자전저가 차례졋지요(대부분 중고...ㅎㅎ).
체격에 맞지않다보니 위에 다리올리는 과정이 많이 힘들엇엇고 여름에는 쓰라리고 ...아픔과 성취감이 뒷섞엿던 기억이네요.
80은 다른상황들이겟지요?
그나마 그때는 자전거 한대도 큰 재산이였는데.
80후는 앞으로 다리 올릴수 있는 자전거 안 탔겠어요.
도로 지금이 자전거 탈 기회가 없네요.
한번 자전거타고 바다가길을 쌩쌩 달리고 싶네요.
봄에.ㅋㅋ
봄봄란란이니 봄이 좋겟지요?ㅎㅎ
바다가가면 이인용자전가많잔아요
애 아빠랑 슝슝 달려봐요
난 연길에서 7년동안 자전거를 9대 잃어버리고 그중에 두대는
친척집꺼 빌린거 도둑맞았어요..다 열쇠 잠갔는데 그냥 삼윤차에 싣고 감다
울 어머니가 버스비 아끼겠다고 자전거 사들이는게 더 돈 든다
앞으로 버스타고 다녀랍데다
9대나?무슨 도덕이 그렇게 많아요.
지금은 꿍샹딴처가 천지여서 도둑들도 바빠죽을거죠.ㅎ
1998년부터 2005년 사이에 9대
잃어버린건 그때 시절 자전거가 귀해서
편벽한 곳에서 살아 도둑질 당한거고
꿍샹딴처가 길모퉁이에서 쓰레기장을 이루는
지금시대는 그냥 공짜로 드려도 도둑들 안가져 갑니다
80후 사람들도 자전거 귀했습니다. ㅋㅋ 자전거 28이던 26이던 그냥 자전거만 있으면 쌩쌩 타고 다녔지요. 자전거 너무 빨리 타가지고 그덕분에 달리기 속도 빨라져서 소학교부터 고중까지 단거리 달리기 선수였다는 ^^;캬캬
그때 또 한가지는 달리기 잘하는 애들도 엄청 부러워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