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345 |
|
2012-03-05 |
4 |
62083 |
||
화이트블루 |
2019-02-24 |
0 |
731 |
|
그땐Grsyo |
2019-02-24 |
0 |
999 |
|
스트레스1 |
2019-02-24 |
0 |
1165 |
|
섹시고양이 |
2019-02-23 |
0 |
591 |
|
김빛나래 |
2019-02-23 |
1 |
746 |
|
그땐Grsyo |
2019-02-23 |
6 |
1379 |
|
37449 [직장생활] 영업을 하면서 느낀 점 |
섹시고양이 |
2019-02-22 |
0 |
536 |
그땐Grsyo |
2019-02-22 |
6 |
1457 |
|
화이트블루 |
2019-02-22 |
0 |
1129 |
|
37446 [직장생활] 결국 선물 사는 돈 |
섹시고양이 |
2019-02-21 |
0 |
661 |
섹시고양이 |
2019-02-20 |
0 |
696 |
|
화이트블루 |
2019-02-19 |
3 |
1138 |
|
봄봄란란 |
2019-02-19 |
2 |
758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19 |
4 |
624 |
|
섹시고양이 |
2019-02-18 |
0 |
637 |
|
앤비언 |
2019-02-18 |
2 |
946 |
|
김빛나래 |
2019-02-17 |
1 |
1323 |
|
김빛나래 |
2019-02-17 |
5 |
1178 |
|
김빛나래 |
2019-02-17 |
2 |
1500 |
|
그땐Grsyo |
2019-02-17 |
9 |
2078 |
|
00바다00 |
2019-02-17 |
0 |
673 |
|
화이트블루 |
2019-02-15 |
0 |
1689 |
|
그땐Grsyo |
2019-02-15 |
1 |
869 |
|
창밖의풍경 |
2019-02-13 |
0 |
1301 |
|
37431 [직장생활] 상사를 다루는 법 ㅋㅋ |
섹시고양이 |
2019-02-13 |
0 |
429 |
i0003 |
2019-02-13 |
0 |
1450 |
따끈한 옥수국수 먹고싶어요 고사리는 질릴거 같다가도 가끔가다 먹고싶은 음식이 네요
전 어릴때부터 결혼집이나 생일집가믄
고사리만 먹을정도로 좋아해요
옥수국수먹어본지도 꽤 오래됏는데...
고향에서 사시니까 고향음식 맘대로 해드실수
잇어셔서 넘 행복하실꺼 같아요.
살 빠지셧다니 축하드려요^^
국수귀신인데~이거보니 군침 도네요~
내가 어릴때 젤로 싫어하는게 옥수수 국수 였습니다. 우리 그때는 공량 받치는 시기였는데 집에서 벼를 공량으로 받치고 나면 먹을 입쌀이 없습니다. 그러니깐 한전에다가 옥수수를 많이 심어서 옥수수 국수를 맨날 먹었는데 난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맨날 내 혼자 먹을 이밥만 따로 끓여주셨다는 ^^;ㅋㅋ 난 그래서 지금도 랭면이나 옥수국수나 이런건 절대 안 좋아합니다. ㅎㅎㅎ . 이러고 보니 우리 어머니 날 엄청 이뻐해주셨구만 ^^;ㅋㅋ
아들 사랑이 지극햇네요ㅎㅎ
젊으신줄 알앗는데 암튼 량식으 바치는 시기는 어느시기인지는 난 잘 모르겟네요 ㅎㅎ
^^;김빛나래 님은 90년후지요. 저는 80년 후입니다. 공량제도가 토지개혁을 실시하고 30년 결정으로 되면서부터 일부지역에서 페지 되기 시작했는데 연변지역에서는 1996년 도인가부터 제 기억에는 없어진거로 알고 있어요.정확하지는 않아요. ^^ 전국적으로 완전 공량제도가 페지된것은 2006년도인거로 알고있어요.2005년도 19차 대표대회 이후~~ㅋㅋ^^; 어릴때 우리 어머니 아부지 마대에다 그많은 벼를 꼭꼭 채워서 소수레에 싣고 검사받으러 가던 일이 어제 같은데 ...세월이 벌써 ....ㅠ,ㅠ
그릇이 이뻐요 담백하고 맛도 좋을같아요
살 빼셧어요? 강의가 효과 잇었나보네요 ㅎㅎㅎㅎㅎ
연변면이라면, 전 매번 갈때마다 연길백화대루랭면만 고집합구마 !
왕청것보다 맛없어요 ㅎㅎㅎ
연변은 해외나오기전에 출장으로 왕청과 돈화만 못 가봤는데요,
다음번엔 왕청에 한번 가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