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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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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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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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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n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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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8 [직장생활] 나누 내절로 블랙카드를 신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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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v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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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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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3 [직장생활] 절반 성공했는데 ㅡㅡ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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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4 [직장생활] 또 선물 타왔어요 ㅎㅎ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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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가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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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Grsyo |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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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
하하하하하하
말이 잘 통했네요 뭐 ㅋㅋㅋㅋ
둘이 잼있기만 하구만요 ㅋㅋㅋ
그칭구분 말할줄 모르네요 .. 님은 상대방한테 너를위해 이렇게
가져왓다하면 부담가질가바 그렇게 얘기한거같은데 .. 동료분이
눈치가 없네요
ㅎ ㅎㅎㅎㅎㅎ
먹어버려서 오후에 못드신게 ?
ㅎㅎㅎㅎ도티같은게 빅시탄데
언니... 뚜껑 열리지마시고 알아듣게요 ㅎㅎㅎㅎㅎ
진심 못알아봤스요. 비기싫다? 도티는 또 머의요?
도투바이,돼지 ㅎㅎㅎㅎ
아 ~ 미쳐! 울 영감태기 내보그 도투바이 한게 머의냐햇더니 도토리라네요. . 집가믄 죽었으,.
알면서 자주 범하는 같은과 동지시여 ~~
토닥토닥합시다
ㅎㅎㅎ
ㅎㅎ, 생각하는 마음은 전달이 제대로 될수있게 짚고 가는게 상책이짐요. 특히나 자아중심적인 사람들한테는요. ^^; 저도 어쩌다가 한번씩 생각해주는 마음을 몰라준다는 서운한 소리 들을때 있는데 일이 지나고 서운한 소리 해야 아무 감정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