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한다고 장담하던 금방위에 리더와 상사가 회사 그만둔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모르겠는데
후에 오는 리더는 인상이 좋지 않아서 ㅡㅡ


왜서 지금 자리가 맘에 든다하면서
갑자기 그만두는지?



아직 젊고 또 좋은 회사에서 좋은 포지션에서 경험 쌓았으니까
전직이 순리롭게 되겠지만 갑자기 그만둔다니 넘 놀랍네요!



난 하는데까지 하려고 하고
또 그만둔다 하면 당장은 놓아줄 같지 않은것도 있고
전직도 만만치 않아서 일반 회사는 쌔고 버렷음...
이 나이에 그냥 일자리가 잇다는것만 해도
만족을 해야 하는대 자꾸 희망이 커져서 ㅠㅠ



암튼 사람일은 모를 일이지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