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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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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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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5 [직장생활] 나누 역시 세무사나 회계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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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4 [직장생활] 스트레스 많고 짜증도 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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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3 [직장생활] 직장 때레치우기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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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5 [직장생활] 오늘 회사에 적금을 신청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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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2 [직장생활] 직장생활 많이 피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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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5 [생활잡담] 내가 혼자서 쌩쑈를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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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들 잠옷입고 나다니는 사람 몇번 밧댓어요
진짜 꼴보가 싫던데요 ㅎㅎㅎ
ㅋㅋㅋ.나도 몇이 봐서...
집안에서 담배 피우는 남자가 세상 별로~
아~맞다.이것도 있네.
건데 집에 손님 올때는 할수 없어요.
밖에 나가서 피우라는 말 못하죠.
울 남편 집안에서 담배피워 난 죽을맛인데 —
그것도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담배 피우니 혈압 올라요 오래 살긴 굴럿음
울 남편은 처음부터 거실에서 담배피우는 습관 안들였습니다.ㅋㅋ
원래 맘에 드는 남친은 있어도 남편은 없습네.
울 남편 마음안드는데 없는데...하하
님도 잘못 이해했제?울 남편얘기 아이임다.
이런데서 남자별로라는 여자는 별루다 ㅋㅋㅋ
呵呵,随你
한족남편들 와이프한테 잘하자나요
나두 한족 얻어야햇는데 ㅎㅎㅎ
うん……この文章私の旦那の事じゃないんですよ、
もちろん旦那は私に優しいし…
最近日本語勉強するのでここでちょっと練習、
にっこり!
ㅎㅎㅎㅎㅎㅎㅎㅎ 밑에서 만감이 교차하여 올라왔는데요~
갑자기 별로더라 별로더라 별로더라에 빵터짐요~ 별로가 잘못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남편말고 다른 남자 보는눈이 이렇게 됐네요.
내 옆자리 직원이 거의 다 포함되는데,
오늘 향수 냄새 넘 진하다고 숨막힌다 했더니, 자기는 냄새 안 난담다.
진심으로 안 나는가 재반문하니 입으 꾹 다물던데, 내일에 더 뿌리고 올지 걱정됨다
ㅋㅋㅋㅋ.어쩌지.낼 마스크 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