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보고싶다

유리벽 | 2019.04.04 22:17:45 댓글: 2 조회: 1080 추천: 2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3884972
시간이 지날수록 그대가 너무 보고싶다
미운데 보고싶다. 왜서 손을 놓았는지. 나도 그대도 밉다 맘이 아프고 그대 생각하면 눈물만
이렇게 힘들어 할줄은 몰랐어
그래도 나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떠나고 나서 첨으로 꿈속에 나타났었지
담에 볼땐 웃는 모습으로 부탁할께
추천 (2) 선물 (0명)
IP: ♡.36.♡.93
Eurozone17 (♡.207.♡.222) - 2019/04/06 00:35:59

특히 오늘 같은 날엔 돌아가신
친인과 지인이 보고싶네요

05.04.2019 18:35h

Eurozone17 (♡.207.♡.222) - 2019/04/06 00:37:47

추천을 다시 할려니 안 되네요,
다음글에는 두번 추천할게요ㅋㅋ
(아니 되는지 번연히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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