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엔 훗훗!


리더가 그렇게 많이 신청하고 괜찮겠냐고?!
물어보잼가 ㅋㅋ



그래서 수시로 꺼낼수 있쟁가?
했더니 그건 그래도 생활비 괜찮아?
하지무!


내가 번 돈 거의 저축으로 돌리는데
은행에 적금하면 어떻고 여기에 하면 어떻고
그래서 큰 맘 먹고 했어요!



일단 일년은 하기로 생각했으니까
요까 적금 무슨 깜자를게 있다고?!


이제 딱 반년 해서 성과 안나면 그만두려고 작정중..,.....
신졸보다도 급여가 적은 회사에서
내 청춘을 팔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요!



일년사이 부지런히 공부도 하고
돈도 벌면서 좀 더 여유 생기면
전직활동도 하면서 ,,


근데 동료들이 다 날 좋아하지무!!
왜서일가?!


울 다른 리더가 나보고 웃으라 그래요!
아니면 미인은 다가가기 겁나 한다 하면서



그래서 회사에서 별로 성과 없고
내 혼자 성적이 젤 차하지만
맨알 히히하하하! 하지무 ~!



오늘 또 다른 조에 여자애하고
하히하하하 하다가 날 엄청 칭찬을 해주재-;
그러면서 내가褒め上手라 하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