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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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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0 |
48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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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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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
0 |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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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말이그리워 |
202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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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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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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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3 [건강·뷰티] 피부관리 받던날 3 |
뉘썬2 |
2022-11-30 |
0 |
586 |
8호선 |
2022-11-30 |
0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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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20130626 |
2022-11-28 |
0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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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나배둘 |
202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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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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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9 [건강·뷰티] 피부관리 받던날 2 |
뉘썬2 |
202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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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
202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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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
202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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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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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
202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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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5 [건강·뷰티] 피부관리 받던날 |
뉘썬2 |
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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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
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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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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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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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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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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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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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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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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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202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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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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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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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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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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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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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2-10-21 |
6 |
1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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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대로 |
2022-10-20 |
2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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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2-10-17 |
2 |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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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2-10-10 |
2 |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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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2-10-06 |
7 |
3104 |
제가 조언햇더니 招小人 算计 被投诉了~ 哈哈 简直是有辱于我的文字乎~
소인은 소인일세 气场容量不大 不理睬之~
난 누구를 신고해보지않아서 누가 언제 나를 신고했는지도 몰라요.
남이 나를 신고했냐를 어떻게 알죠?
댓글 누르면 신고 ! 우측상단떠요 그럼 쪽지와요 ㅎ
감사합니다. 꾸벅!
ㅎㅎㅎ 당황했겠네요. 그냥 무시~~ 그래도 고마워하는 분이 더 많을걸요~~
당황까진 아니였는데 치사하고 더럽드라에 ~ ㄸ파리가 밥먹는데 흰밥위에 똭 떨어진 느낌이랄까요ㅋ
ㅎㅎ 표현이 넘 생동해서 웃겼음다
요즘 가슴이 돌덩에 눌린듯 무거웠는데 드디여 좋은 소식도 있고하여 맘이 한결 가벼워졌고 화이트블루님땜에 웃네요~~즐거운 주말되세요~~
더불어사는 세상이라 다른분들의 조언도 받고 조언도 해주고 ,,, 참 좋은것 같습니다.
기쁘고 행복할때 함께 기뻐해주고 힘들고 슬플때 위로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인생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비록 가상적인 인터넷 공간이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은 같다고 봐요.
네~~ 가상적공간이기에 반대로 현실에서 숨기기바쁜 지신의 치부까지도 선뜻 얘기할수 있겠지요.. 모아자는 휴게소 같은 존재? 냉혹한 현실을 피해 우리모두가 마음을 쉬여가는 장소랄가? 때론 우리한테 필요한건 따뜻한 말 한마디뿐이였을수도...
7년전에 모이자에 고민 올린적 있는데
글을 지워 닉넴이 기억 안 나지만
댓글들 한결같이 따뜻하고 현명했어요.
그때가 그리워요~
맞아요~제가 2008년도에 처음 모이자 등록했을때 자작시도 올리고 그랬었는데 그때도 좋은말들을 많이 달아주셨었는데... 아이디랑 비번 까먹어서 다시 볼려고해도 볼수없어서 유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