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은 퇴직한 부사장이 주재를 내보려고
할 때 싫다 햇더니
인제는 국내와 유럽에 관한 프로젝트 또 새로
내주면서 아래 부하들을 잘 다스려
성과를 내면 승진시켜준다는 기미다!

그나 이 나이에 내가 또 중국 가서 영기초부터
시작을 한다는게 진짜 지겨우니
마침 잘 되다고 생각하라고 안심시켜줫다!

여기서도 승승장구하는데
하필 중국 상해에 나가야 하는가고 ?
혹시 감춰놓은 첫사랑이 보고 싶어 그래는가 했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
첫사랑이 한족여자인데 먼저 고백을 햇더람다!
아마 그 동창과 됫더라면
더 잘 살잇대시는데.... ㅎㅎㅎ
한족이라고 갈라졋단지?
알고도 모름........
그 여자 지금 사업에서 성공해서 혼자 산다 함.......
근데 여자들이 암펌이무 남자는 가정주부하지 않을가?
날 만났으니 오늘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