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별 갖지 않은 일로 리더랑 트러블이 생겼다!
별 갖지 않다고 생각을 한 내가 나빳다!
항상 남의 맘이 제 맘인줄 알면 안되는것도 잘 알면서
또 한번의 실수로 자존심도 말아먹고
얼굴에 먹칠당하고 말았다!


나이만큼 일을 못하니 당연한거라고 생각을 해야 하나?
그냥 이 기회로 회사를 그만두고
잠간 휴식하면서 중국에 다녀와야 하는걸가?


그냥 정각퇴근하다가 오늘은 아마도 재수없는 일에
당하려고 잔업을 한 같다!

낼 반천 휴가를 내고 가지 말가?!
아니면 내가 잘못햇으니 아무일 없는듯이
출근할가?!


원래 이 일을 끝까지 할 생각도 없엇고
좀만 더 하고 다음 일자리 나타나면 그만둘까?



다덜 화난 일도 참고 하고 있나?
아니면 그냥 화가 나는대로 그만두고
새 환경을 바꾸는걸가?



아마도 욕심이 화를 부르는 같다!
지금 처지에서 놀아도 별로 걱정이 없는데
자꾸 욕심 채우려고 악으로 뻗치니
결국 화를 불러온것 같다!


참고 자기 욕심을 채우는 사람이 왕인가?
아니면 똥밸대로 하는게 왕인가?



나이 든 사람들도 어린 부하한테서
목욕?(그냥 야자치기) 당하면서 하는걸 보면
어린 부하가 예절이 부족한지?
회사룰이 느슨해서 그런지 분간이 안간다!
억울하면 출세하라~ 햇다


과연 이런 마음가짐으로 출세를 할수 있을가?말이다!


대수대수하면서 그냥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될걸
자꾸 똥자존심 세우면서 살아가려고 하니
마음도 고달프고 기쁜 일도 없고
사는게 진짜 뭘 위해 사는지가 이해 안된다.
억지로 즐겁게 보이려고 해도 어덴가 티가 나니 말이다.
그럼 나처럼 즐겁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할가?



PS:부장비서 걱정해서 멜 왓습데다!휴~~~
어린 남자한테 다 걱정하게 만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