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모이자 앱
팔로우하기(关注)
모바일버전

라이프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4.20.(토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가슴으로 살아가기와 머리로 살아가기¹⁰ 7 848 강자아

청명날의 그리움² 1 451 감로수

아기사과나무?² 1 327 뉘썬2

고혈압약을 먹는다고해서 갑자기 저혈압으로 떨어지진 않겟죠? 0 332 뉘썬2

쥐를 잡앗어요. 0 313 뉘썬2

물고기두 잘기르는 사람 따로잇나바요. 0 258 뉘썬2

라이프 채널생활·직장

위챗(微信)에 공유

그땐Grsyo | 2019.05.04 06:04:22 댓글: 9 조회: 1712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3907285

우리가 살다가 어느날 ,쉽게 간단하게 생각하고 일을 저지르고,깊게 복잡하게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마음이 괴롭다.

생각하건데 항상 순서가 틀린듯~오죽하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했겠는가.

콩밭에 가서 항상 두부를 찾으니 맞가재타.

왜 사람은 세상 도리를 알면서 자꾸 일을 걸버무리나.

답이 없다.자책모드로 나가면 우울증에 빠진단다.그렇다면 어찌해야 하느냐.

자신을 渺小化하기를 하면 번뇌가 사라진다고.

바다를 본다거나 天桥에서 아래로 스치는 차량과 인파를 내려다본다거나,산꼭대기에서 발밑 풍경을 본다던가,붐비는 시장에서 사람 구경한다든가.대개 이러루하게 자신을 대조시키는것.

얘네 집 베개는 누구 목대티를 부러뜨릴려고 이리 높게 했나?뻐근한게 불편하다.

그저 사람은 개굴이라도 내 집이 제일 편하고 좋다.

아침에 눈을 뜨니 또 새 아침이 펼쳐지고,주어진 하루 열심히 사는것외에 더 좋은 선택은 없다.

시간이 화살같구나 51절 휴가도 오늘로 끝이 나고~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Screenshot_2019-05-04-06-04-32-074_com.miui.gallery-01.jpeg | 1.4MB / 0 Download

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104.♡.202

nilaiya (♡.116.♡.216) - 2019/05/04 10:43:16

뚱딴지 생각말고 .ㅎㅎ
리론 이 밥 먹여 주는가

그땐Grsyo (♡.214.♡.24) - 2019/05/04 11:50:05

이룬~ㅎㅎ

화이트블루 (♡.69.♡.42) - 2019/05/04 12:05:56

베개가 문제였군 ㅎㅎ

가을 사랑 (♡.215.♡.92) - 2019/05/04 12:38:57

한번 실수는 갠찬아도 쟈주 하는 실수는 문제가 심각함 ㅎ

그땐Grsyo (♡.214.♡.198) - 2019/05/04 13:45:44

알아쏘 ㅎㅎㅎㅎ

인생만사새옹지마 (♡.136.♡.152) - 2019/05/04 14:43:28

지난 일은 훌훌 털어버려요~~ 날씨도 좋고~~근데 휴가가 다 끝나가넹~~

가을 사랑 (♡.50.♡.90) - 2019/05/04 15:03:09

다 털어 버리면 안되요. 영윈히 가슴속에 넣어 두어야 해요.그러지 않으면 또 같은 착오를 범할 확률이 높어요.ㅎ

인생만사새옹지마 (♡.136.♡.157) - 2019/05/04 17:54:36

아~ 끈질기다 밤잠 설치며 후회하고 있다잼까~~

8호선 (♡.136.♡.237) - 2019/05/05 00:09:17

내처럼 훌훌 다 털어버리고 여행이나 갈게지

어쩌다 쉬는 휴식날 로동개조하느라구 ㅎㅎ

라이프 채널생활·직장

총 39,1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위챗(微信)으로 공유하기 1	크래브	2013-10-19	0	48113
[생활&직장] 이용약관		2012-03-05	4	61867
39119 [생활잡담] 고혈압약을 먹는다고해서 갑자기 저혈압으로 떨어지진 않겟죠?	뉘썬2	2024-04-12	0	332
39118 [생활잡담] 아기사과나무? 2	뉘썬2	2024-04-11	1	327
39117 [생활잡담] 물고기두 잘기르는 사람 따로잇나바요.	뉘썬2	2024-04-10	0	258
39116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뉘썬2	2024-04-08	0	313
39115 [생활잡담] 청명날의 그리움 2	감로수	2024-04-04	1	451
39114 [생활잡담] 가슴으로 살아가기와 머리로 살아가기 10	강자아	2024-03-28	7	848
39113 [생활잡담] 요즘애들 사진찍기 5	유리벽	2024-03-22	0	648
39112 [생활잡담] 우리말 잡지 핸드폰하나로~ 10	타니201310	2024-03-21	4	714
39111 [생활잡담] 요즘 일상에 위로가 되여주는것 4	강자아	2024-03-06	3	1216
39110 [조언요청] 여동생, 언제 볼수 있으려나 4	꽃별166	2024-03-01	0	1338
39109 [생활잡담] 새 친구 찾아주기 4	런저우뤼	2024-02-22	2	1154
39108 [생활잡담] 인물화. 6	뉘썬2	2024-02-22	0	918
39107 [생활잡담] 춘절 분위기 12	스노우캔들	2024-02-07	8	1709
39106 [생활잡담] 남이버린 매트리스를 주어갓어요. 5	뉘썬2	2024-02-03	0	1139
39105 [생활잡담] 립스틱 삿어요./두개 2	뉘썬2	2024-01-31	2	1216
39104 [생활잡담] 2024년 세계조선족글짓기대회 // 김학철 조선족문학거장의 일생(동영상)	연길이야기	2024-01-29	3	1059
39103 [생활잡담] 행담도 4	기억을걷는시간	2024-01-28	4	1197
39102 [생활잡담] 한자로부터 보는 사람 8	런저우뤼	2024-01-24	4	1154
39101 [생활잡담] 완전한 나를 위한 투자와 시간 10	들국화11	2024-01-17	2	1358
39100 [생활잡담] 상추처럼 불평불만없이 잘 자라야 12	들국화11	2024-01-16	2	1202
39099 [생활잡담] 추운 겨울의 시작? 22	봄날의토끼님	2024-01-13	5	1692
39098 [생활잡담] 용기가 필요해요 12	단밤이	2024-01-11	4	1160
39097 [생활잡담]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날 10	기억을걷는시간	2024-01-10	4	1242
39096 [생활잡담] 심리테스트 8	기억을걷는시간	2024-01-10	2	745
39095 [생활잡담] 오늘을 사랑하기 13	들국화11	2024-01-09	4	855
39094 [생활잡담] 요즘 잼나게 본 드라마 6	봄날의토끼님	2024-01-08	3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