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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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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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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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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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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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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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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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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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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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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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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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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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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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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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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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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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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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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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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20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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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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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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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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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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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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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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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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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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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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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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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4-01-0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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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54 |
아버님은 정의감 있으시고 또 책보기도 좋아하셨군요.참 훌륭하신 분이셨네요~~~ 저는 좋은 글은 다운받아서 인쇄해서 바요 ㅎㅎㅎ 좋은 부분에는 줄도 긋도 ~~ 나중에 다시 꺼내서 읽으면 또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내 학교 다닐때 언녕 요렇게 줄 쪽쪽 끊고 하면 공부
참 잘했겠다 ㅋㅋ
에그~~ 노랑졌구나 아버님 절반이라도 좀 닮지~~ㅋ
치매예방에 좋지요.머리는 자꾸 써야 뻬아링처럼 잘돌지요.책 사보는거 아끼지 않는 일인입니다
생활방작가 임을 일년전부터 알았음다ㅎㅎ
아부지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읽어지네요. 추천
ㅎㅎ 그렇게 느껴 지세요? 그저 자연스럽게 내 대루 한건데 크구 보니까 아버지 비슷하게 나가네요
아버님을 많이 그리워하시네요!
참 혈연이란기 무섭지요, 자식들, 자손들이
부모님, 조부모님의 어떤 면을 닮는기있어요.
너무 선명하게 안 드러나더라도 자세히 관찰하면
뭔가가 닮아왔다고 느낄때가 있어요... ...
좋기는 다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 효도해드려야
되는데요.
뭐 이것저것 따질것 있겠어요... ...
플 보니 마음 한구석은 쓸쓸!
넘넘 못해서 송구 스럽기만
쎄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