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안입는 옷을 처리하다

가챠가챠 | 2019.05.19 14:52:21 댓글: 2 조회: 1279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3920144
옷장을 정리하다보니 안입는옷들
실해져서 못입는옷들이 많다

버릴려고 아깝고 둬봤자 자리나 차지하고
중고시장에 가져다 팔았다.

한견지당 50엔 백엔 눅은건 10엔에 회수하고있었다

흠.

역시 브랜드를 사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 쓰는 가방이나 옷 신 같은것들은 브랜드 물건은 인테넷 중고 시장에 내놓으면 금방금방 팔리더라 ..
추천 (1) 선물 (0명)
IP: ♡.11.♡.63
코테츠 (♡.90.♡.171) - 2019/05/20 16:37:11

옷은 모르겠는데 남편신발은 중고로 한컬레에 만오천엔 정도 받고 팔아본적이 있네요 ㅎㅎㅎ
내눈에는 버릴신 같던데 3컬레를 팔고 나서 그돈을 내가 꿀꺽한적이 있어요 ㅋㅋㅋ

보라빛추억 (♡.137.♡.147) - 2019/05/22 09:53:15

상해에는 쑈취마다에 옷 회수하는 상자가 있어서 난 번마다 거기에 갖다넣어요. 그러면 유행이 지났지만 무난한 옷들은 소독해서 빈곤지구에 갔다주고 좀 헌옷들은 회수처리하더라구요.
물론 번마다 무난한 옷들을 가져다 넣죠. 저는 상업골이 안터서 팔 생각은 한번도 안하게 되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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