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남편 보구
아래 직원들이 말 잘 듣는가?
물어봤더니,, ㅎㅎㅎㅎㅎ

울 남편도 아래 50대 아줌마가
말 잘 안듣는다면서 확 쫓아 낼가?
하재 ㅋㅋㅋㅋㅋ

진짜 전에 어떤 파견으로 들어온 여자가
똑똑하게 놀지 못해서 어느 부장이
한주일만에 쫓아버렷다 하짐! ㅡㅡ


울 리더는 쫓아낼 권리까지 없다는걸 잘 알기에
나누 내 밸대로 하짐~
근데 리더가 어제 힘들어서 아프단 소리 들은게
또 내 맘이 약해져서 측은한 생각에
좋은 소릴 멜로 많이 해줬지무!ㅎㅎㅎ
감동됫는지는 모르겠고~!
그나 니가 강하게 나오면 나도 같이 강하게 ㅋ

한번 잘못 본 사람은 두번 다시 좋게 보게 안되니까
지금 리더하고는 일외에 아무런 교류도 하고 싶지 않지무!


무슨 일을 하나 사람사이 거래를 떠나서는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맞지 않는 사람은 피해서
놀면 되지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