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보너스가 별로 기대안되는 회사라서
별로 신경도 안쓰는데

울집 주인은 보너스평가가 작년과 같은 등급이라고
투덜대지무!


그래서 올해는 대기업들이 보너스가 내려갓다는
뉴스를 봤는데 작년과 똑같이 타면 별로 적은것도 아니잰가?
거기에 매년마다 급여 올라간것만 해도 대단하지~
보너스평가는 안변해도 급여인상이 됬으니까
금액은 좀 더 되재까?

그리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 되지
돈을 그리 많이 해서 뭘하겠어요?!



그리고 오늘 휴식하면서 집을 알뜰하게 거더놓고
술안주를 준비해놨더니 지내 기분이 좋아하짐 ㅎㅎㅎ


그래서 기회를 엿보고
내 집에서 놀면 오늘같은 대접을 받는다고 ........

했더니

왈~


내 언제 널 일하라더니??
그래면서 허허 웃지무!




난 날 위해서 일하지,
가족생활비 위해서 일을 하는게 아니짐!



요즘 샤넬시계 욕심나서 견주다가
일본친구한테서 가짜를 본게 ㅋ
왜 가짜가 진짜랑 그리 첸심하던지?!


그래서 잠시는 투자에 보탬하려고
브랜드시계는 또 포기햇다는 ㅜㅜㅜ



다이아몬드 달린거는 거의 900만 하길래
삿다가 후회할가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