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원래 불공평하지요ㅎㅎ

사랑한다는 그 단어, 말 사랑이라고 해서 그건 사랑일까요? 말의 힘에 우리는 너무 좌지우지하면서 사는데 그게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그 사람의 말보다 전하고자 하는 감정, 이 말을 했을때 그사람의 내면과 행동을 주의 깊게 보는것이 우리 삶에서 지금 많이 필요한 시점인듯 합니다. 왜냐면 말로 인한 모순이 너무 많다는걸 우리는 다 알고는 있지만 깊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니깐요.
여자 없으면 남자는 없다 와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 ㅎㅎ
이런 말로서 우리 불쌍한 남자들을 격려할수 없어요.
남자던 여자던 다 개인으로서 고귀하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지금 시대에 우리 남자들은 많은 격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