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 오는 비자를 받고 있단다

여름휴가 9일동안 할 일이 없으면

고향에 갈겸 장백산구경 할라 햇드만 ㅠㅠ


요즘 들어 장기휴가가 별로 기쁘지 않다!

일도 미지근하게 별로 성과도 없지,

지금 리더하고 별로 맞지 않으니 그런 같기도 하다 !

원래 리더는 날 엄청 잘해줘서 그런지

너무나도 비교가 되면서 뭐가 뭐가 잘못됫는지

리더가 바뀌던지 내가 떠나던지 일하는데


영향이 엄청 크다~~~




그래도 따뜻한 동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라인메세지로 일깨워주는 동료가 있어서

일을 틀림없이 진척할수 있었다!

그래서 음료수를 한나 사줬다! ㅎㅎㅎ




그나 여름장기휴가는 뭘 할가 벌써부터 걱정부터 앞선다!


물론 나보다 일을 못하는 선배들도 많으니까


짤리울 걱정은 없지만 급여가 지금 수준이면

맨알 잔업해가면서 일을 하는데

수지가 맞지 않다는 생각에서 전직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ㅡㅡ




여기 분들은 여름휴가계획을 세우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