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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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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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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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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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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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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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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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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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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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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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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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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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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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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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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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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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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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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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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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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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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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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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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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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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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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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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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4-01-0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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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54 |
전업주부 얼마동안 했었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여자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여나서 곱게 자라서>님 얘기란 말씀이세요?
ㅍㅎㅎㅎ
比去年成熟多了,给你点赞! 呵呵
闫妮나오는 太太万岁라는 드라마 추천합니다
看了对你应该有点感触
然后看相爱十年,大时代
요 세개 추천해요
추천.~~~~~~
너무 공감대서 로그인 햇어요
금방 잇은 일인데 감기땜에 가정주부임에도 불구하고
저녁밥 먹으러 온 남편한테 혼자 밥차려 먹게 한것도 모자라
애 샤워까지 시키니 짜증을 내더라구요
밥먹고 또 12시까지 야근해야되는데 힘들겟죠
근데 저는 저대로 애 병원입원해서 간호하다가
퇴원시켜 집오니 장염에 감기와서 너무힘들엇어요
그날 다시 일보내고 생각해보니 저도 아퍼서 힘들엇지만
남편도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ㅎ ㅎ ㅎ
이튿날 장바서 밥상 잘 차려줫더니 시키지도 않은 애씻기기며
사소한 가사를 도와주는데 참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고
이기려만 하지말고 배려하고 위해줘야겟다 많이 많이 반성햇답니다
늙어죽을때까지 돈근심걱정없이 먹고살만한
형편이면 집에서 전업주부하는것이 좋쵸 .
한쪽으로 일하면서 가정,애를돌보는것이 참 쉬운일이 아니죠 .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겟지만 , 딸님을 그만큼 뒤바라지해서
공부시켜놨으니 , 능력이 빵빵한남자한테 시집갔을거고
집애서 전업주부를한다해서 이제껏 공부가 물거품이
되는건 아니죠 ㅎㅎ .
불쌍한사람 잘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