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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쩜보면 불쌍하지요..

화이트블루 | 2019.06.14 13:59:12 댓글: 7 조회: 1620 추천: 6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3936927

남자는 작은도시서 나와서 출세하고자 엄청 앞으로 죽을힘 다해서 뛰였고, 여자집안에 여자한테 门当户对하는 남편이 되고자 일년365일 300일은 用现在的话讲,当孙子了 话糙理不糙…

여자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여나서 곱게 자라서 배우면서 다들그럴듯이 대기업 취직대고 승승장구하며 걱정없이 자라서 성장햇고..


결혼후, 둘 사이에 혼인 트러블은 어디서부터 삑싸리 나기 시작햇다..


전업주부로 하는 와이프는 독방육아에 시달리고,
남자는 밖에서 돈많이 벌어다주고 女主内养孩子생각이였으며 , 여기저기 세계각국 날아다니느라 잠잘 시간이 사치정도로 모자라도 너무 모자라고, 탈모도 올정도로...
신념은 단 하나 , 娘俩를 최고 호강시키고
늙기전에 有钱有闲陪家人


여자는 자기를 점점 스스로 잃어버리고 부모님이 대학교보내고 키워서 집안 정지간에서 걸레질이나 하라고 키운게 아니라면서 우울증 올거같아서
집애를 뒤전하고,사회로다시 발을 담구고 분투하기 시작햇고 ..


과거형이지만 , 트러블속에서 공통된 목표를 찾고
타협하고 집안에대한 공헌? 을 인정할건 인정하고
서로 헤아려주니 그 고비? 는 먹장구름은 언제있냐듯이 싹 살아졋다. .


남자를 이기려하는 여자는 우둔한것을 점점 알게된다
자기 남자를 꺾어서 제좋을것 하나도 없었다 ..
얼려야한다는 엄마말 ..

인정하고 칭찬하고 내스스로 반성하고 대화하고
등등 어느것 하나라도 好使하믄 방법수단 가리지않았다..

내남자가 최고 멋있다! 는 확신을 주니 별도 따올기세같드라니 ~


직원이나 집남자나 다를게없이 ,
관심 관리 배려 멀리 지켜보면서..


가정을 지키고 더 잘살기위하려는 가정을 지키려는
남자들 참 불쌍하다는 ...







추천 (6) 선물 (0명)
IP: ♡.96.♡.193
황금보배 (♡.239.♡.66) - 2019/06/14 14:32:49

전업주부 얼마동안 했었었는지 궁금하네요

밥이나먹자 (♡.136.♡.134) - 2019/06/14 14:47:46

ㅋㅋㅋㅋㅋ<여자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여나서 곱게 자라서>님 얘기란 말씀이세요?
ㅍㅎㅎㅎ

똥낀도넛츠 (♡.7.♡.71) - 2019/06/14 14:55:29

比去年成熟多了,给你点赞! 呵呵

闫妮나오는 太太万岁라는 드라마 추천합니다
看了对你应该有点感触
然后看相爱十年,大时代
요 세개 추천해요

brand12 (♡.50.♡.45) - 2019/06/14 23:26:31

추천.~~~~~~

벨리타 (♡.111.♡.124) - 2019/06/15 07:45:12

너무 공감대서 로그인 햇어요
금방 잇은 일인데 감기땜에 가정주부임에도 불구하고
저녁밥 먹으러 온 남편한테 혼자 밥차려 먹게 한것도 모자라
애 샤워까지 시키니 짜증을 내더라구요
밥먹고 또 12시까지 야근해야되는데 힘들겟죠
근데 저는 저대로 애 병원입원해서 간호하다가
퇴원시켜 집오니 장염에 감기와서 너무힘들엇어요
그날 다시 일보내고 생각해보니 저도 아퍼서 힘들엇지만
남편도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ㅎ ㅎ ㅎ
이튿날 장바서 밥상 잘 차려줫더니 시키지도 않은 애씻기기며
사소한 가사를 도와주는데 참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고
이기려만 하지말고 배려하고 위해줘야겟다 많이 많이 반성햇답니다

커플링그 (♡.133.♡.106) - 2019/06/15 08:25:58

늙어죽을때까지 돈근심걱정없이 먹고살만한
형편이면 집에서 전업주부하는것이 좋쵸 .
한쪽으로 일하면서 가정,애를돌보는것이 참 쉬운일이 아니죠 .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겟지만 , 딸님을 그만큼 뒤바라지해서
공부시켜놨으니 , 능력이 빵빵한남자한테 시집갔을거고
집애서 전업주부를한다해서 이제껏 공부가 물거품이
되는건 아니죠 ㅎㅎ .

깨끗한빗자루 (♡.92.♡.79) - 2019/06/18 15:38:52

불쌍한사람 잘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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