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093 |
|
2012-03-05 |
4 |
61849 |
||
DingDangmao |
2023-11-06 |
1 |
866 |
|
로즈박 |
2023-11-03 |
1 |
725 |
|
뉘썬2 |
2023-11-01 |
4 |
653 |
|
뉘썬2 |
2023-11-01 |
0 |
65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0-30 |
6 |
1090 |
|
유리벽 |
2023-10-29 |
6 |
676 |
|
로즈박 |
2023-10-27 |
2 |
1037 |
|
Reminiscent |
2023-10-25 |
7 |
990 |
|
뉘썬2 |
2023-10-25 |
4 |
589 |
|
Reminiscent |
2023-10-24 |
5 |
1003 |
|
로즈박 |
2023-10-22 |
5 |
973 |
|
Reminiscent |
2023-10-21 |
5 |
859 |
|
로즈박 |
2023-10-20 |
3 |
961 |
|
Reminiscent |
2023-10-18 |
2 |
934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0-17 |
3 |
789 |
|
뉘썬2 |
2023-10-16 |
3 |
634 |
|
Reminiscent |
2023-10-16 |
4 |
954 |
|
로즈박 |
2023-10-13 |
2 |
790 |
|
로즈박 |
2023-10-12 |
2 |
901 |
|
뉘썬2 |
2023-10-09 |
2 |
831 |
|
로즈박 |
2023-10-07 |
4 |
1112 |
|
whocares |
2023-10-06 |
3 |
737 |
|
뉘썬2 |
2023-10-06 |
1 |
639 |
|
대공몽 |
2023-10-05 |
0 |
475 |
|
뉘썬2 |
2023-10-05 |
6 |
682 |
|
뉘썬2 |
2023-10-05 |
1 |
534 |
사진 언제 찍은겜가?
짜우쌍하우.
재작년에 청해성 차카염호가는길에서 찍은 동영상을 캡처하고 봉우리부분만 짜른거예욤 ㅋ
이름 참 이쁘게 지어주셧네요
팔호님 감샤 ㅋ
저도 친구한테 양금희라는 조선족이름을 지어주었어요 ㅋ금희야라고 부르면 우리말로 네 언니라고 곧잘 대답해요 ㅋ仓央嘉措가 젤 사랑했던 여자이름이 达娃임당ㅋ
님글보고 검색해봤어요 ㅎㅎㅎ
不负如来不负卿~
청해 가고싶은 여행 목록에서 앞으로 이동했어요~ ㅎㅎㅎ
가기전 그분 시공부 좀 해야겠슴다.
不为超度,
只为触摸你的指尖。ㅋ
中路에서 被출가를 한 달라이라마
일생이 처량하고도 아름답죠
그분의 시는 더더욱 말할것없고.
청해성여행에서 중요한건 날씨임당.
머 어디여행이나 날씨가 아주 중요하지만. ㅋ
저 영상을 찍은 날에 날씨가 흐려서
차카염호행은 지대로 실패했어요
작년에 날씨 좋은날에 다시 가서야
그 전설속의 天空之境을 봤다아임까. ㅋ
제가 일년에 반을 거주하는 지역이 청해랑 가까워서욤
아. 그리고 해발이 좀 높고 도시가 아닌 한적한 곳에서 하루밤은 투숙을 해보세요. 유리조각을 바로 머리위에 한소래 칵 뿌려놓은듯한. 저는 막 鸡皮疙瘩都起来했어요. 그렇게 황홀한 밤하늘은 고원이 아닌 어디서도 못봤어요.
감성이 점점 메말라 가는데 미너님 글 보고
꼭 그런 낭만 체험해 보고 싶어요 ㅎㅎㅎ
저는 별로 오글거리는걸 안좋아하는데.
예를 들면 徐志摩의 시같은거는 아우. 막막 그런데.
창양쟈춰 시만은 넘 좋습니다. ㅋ
이분의 시를 가사로 한 장족노래도 많은데
妈呀,极好听!
아~ 저도 시집 같은건 종래로 보지 않는데
님 이야기 듣고 검색으로는 만족 안돼서
책 주문 했어요 ㅎㅎ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무슨 언어로 교제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