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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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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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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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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Dangm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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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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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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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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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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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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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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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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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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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10-05 |
1 |
534 |
어째 비행기표 끊어주갰나요?ㅎㅎ
풋ㅅㅎㅎ 송이님 나처럼 못 가 봤 구나
난 한국가서 살 10키로 빼고 왓어요
돈두 벌구 살도 빼고 일거량득
헌데 중국 돌아와서 또 쪗음 ㅎㅎㅎ
다이어트하러 또 갈가말가 궁리중요
가지마쇼.두박스나 샀는데 ㅎㅎㅎ
ㅋㅋㅋ
웃긴.10키로 빼긴 충분하지 ㅎㅎㅎ
전 지금부터 딱 20년전에 한국에 가서
한달가량 체류했다 온적이 있어요,
그 때는 누구나 쉽게 갈수 있는 때는 아닌것
같네요(자랑은 아님, 자랑은 또 질색이니깐...)
물론 기분은 좋았었죠, 저 일행을 초청한 형님되는분이
제가 대구에 내려가서 사흘있었더니 저가 혹시 불법체류
하지않는가해서 "너 언제 서울 올라오느냐?"한적도 있었
네요,ㅋㅋ
글쎄요, 이담에 무슨 특이한 상황이 생겨서 한국에 나갈
필요성이 있으면 물론 수시로 날아가보겠지만은 당분간은
조용하게 여기서 지내고 싶네요...
조선족이라면 한번만은 가볼만하지요.
저도 일본생활 마치고 중국 돌아가서 아들애 대학보내고나니 할일 없는지라
한국생활도 체험해보고 싶어서 갓댓어요 첨엔 동생 가계하는거 한달 도와 주다가 일하다보니 돈욕심생겨 네이버검색해서 내절로 일자리 찾아 햇어요
8호 는 확실히 먼가 예리해!ㅎㅎㅎ 네이버두 뚜지구
한국 가셔서 욕심 안 부리고 마음 펺게 먹고
일해보시는것도 괜찮지요...
20년 전이라...음..약간의 추억을 되살였네요 ㅎㅎㅎ
한번쯤 가볼꺼에요 가방 한나 덜렁 메고 조용히 ㅡ
누기도 모르게
홀몸으러 중국애 있다가 10년전 한국 왔음 현재 7살 아들가진 아빠로 됐음 한 회사에서 10년 다니까 사택까지 붐배받아 오붓하게 살아가구 있습니다 늙을때까지 한국 살아야짐....ㅋㅋㅋ
와 ㅡㅡ대박!고생 끝에 락이네요 ㅎㅎ
내가 10년전에 갔다면 나도 푹 ㅡㅡ 그기서 적어도10년은 썩었 을 텐데 ㅎㅎ
행복하게 잘 보 내시구요!!
회사일땜에 간거하고 부모랑 같이 한국여러도시 여행한거 하고 그냥 놀러간거 다 쏸하면
여러번 갔네요.
그냥 여행으로 가보는정도는 괜찮데요 ㅎㅎ
ㅎㅎㅎ 이렇게 말하니 어디 동네 돌이 한거 같네요
알겠음니다ㅋㅋ 함 기회 내서 가 보지머 1박2일 정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