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이러면 화나요~

날으는병아리 | 2019.07.08 16:39:27 댓글: 13 조회: 1093 추천: 1
분류심리테스트 https://life.moyiza.kr/lifejob/3950577
아래에 한장의 그림이 있다.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1. 꽃병
2. 곰인형
3. 가방
4. 액자
5. 컴퓨터

이 테스트는 당신이 어떤 경우에

화를 내는지 알아봅니다.

답은 오늘밤 11시에 공개할게요~
추천 (1)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P: ♡.116.♡.7
깨끗한빗자루 (♡.92.♡.79) - 2019/07/08 16:56:46

곰돌

서초 (♡.2.♡.162) - 2019/07/08 17:19:15

가방

Rani0521 (♡.66.♡.146) - 2019/07/08 17:59:15

액자

올드짠순이 (♡.192.♡.161) - 2019/07/08 18:07:31

가방임다

그땐Grsyo (♡.208.♡.57) - 2019/07/08 19:13:39

액자

은실v (♡.238.♡.148) - 2019/07/08 20:36:06

액자

행복그까짓것 (♡.47.♡.21) - 2019/07/08 21:32:16

곰돌임다

해피투투 (♡.60.♡.134) - 2019/07/08 21:34:32

곰돌 액자

현명888 (♡.111.♡.119) - 2019/07/08 22:04:30

이럴거면 하지도 마세요 짱나

날으는병아리 (♡.39.♡.238) - 2019/07/08 23:30:06

지금 답 올립니다.

1. 꽃병
자신의 신념에 대해 잔소리를 들으면 이내 기분이 상하고 만다.
속으로는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며 천재란 언제나 세상으로부터 이해받기 어려운 법이라고 자신의 불행을 한탄하기도 한다. 하찮은 규칙이나 습관을 위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발상이나 자유로운 행동이 제약받는 것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2. 곰인형
버릇없는 질문을 받거나 사생활을 간섭받으면 아예 마음을 닫아 버리는 타입이다. 스스로 농담이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명확한 구분을 긋고 있지만 그 기준이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여서 다른 사람들은 잘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3.가방
방어본능이 강한 당신은 자기가 처한 상황에 대해 적응이 빠르고 빨리 자신의 영역을 확립해가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려는 사람은 신경을 곤두세우고 경계하는 편이다.

4. 액자
도덕, 윤리, 상식은 당신이 가장 중시하는 조건이다. 이를 무시하고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사람은 질색이다. 불합리한 상황에 처하면 소송마저 불사하는 용감무쌍한 타입

5. 컴퓨터
당신은 의식적으로 스스로를 컨트롤하여 온화하고 겸손하지만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능력하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당신의 업적이 별것 아닌 것으로 여겨지고 만다면 아마도 불같이 화를 낼 수도 있다.

hwayeon (♡.212.♡.148) - 2019/07/09 11:23:14

3번 가방..
맞는거같음 ..

날으는병아리 (♡.39.♡.241) - 2019/07/09 11:37:58

그럼요 ㅋㅋ

화성시궁평항 (♡.130.♡.186) - 2019/07/13 06:20:01

포린트

39,12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3-10-19
0
47946
bus511
2012-03-05
4
61722
MoAD
2024-03-29
0
27133
유리벽
2023-10-29
6
659
로즈박
2023-10-27
2
1013
Reminiscent
2023-10-25
7
979
뉘썬2뉘썬2
2023-10-25
4
577
Reminiscent
2023-10-24
5
988
로즈박
2023-10-22
5
954
Reminiscent
2023-10-21
5
848
로즈박
2023-10-20
3
951
Reminiscent
2023-10-18
2
922
기억을걷는시간
2023-10-17
3
765
뉘썬2뉘썬2
2023-10-16
3
615
Reminiscent
2023-10-16
4
934
로즈박
2023-10-13
2
771
로즈박
2023-10-12
2
891
뉘썬2뉘썬2
2023-10-09
2
819
로즈박
2023-10-07
4
1089
whocares
2023-10-06
3
720
뉘썬2뉘썬2
2023-10-06
1
626
대공몽
2023-10-05
0
462
뉘썬2뉘썬2
2023-10-05
6
665
뉘썬2뉘썬2
2023-10-05
1
515
뉘썬2뉘썬2
2023-10-02
4
599
세번째겨울
2023-09-28
0
840
로즈박
2023-09-27
7
922
흐르는강물처럼
2023-09-23
4
656
로즈박
2023-09-22
5
81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