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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7944 |
|
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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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D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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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윤 |
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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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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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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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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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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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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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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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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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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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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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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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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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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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1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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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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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금이 |
202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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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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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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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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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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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아이 |
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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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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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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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06 |
7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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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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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3-12-05 |
4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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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4 |
7 |
746 |
|
후꾸오까 |
2023-12-04 |
0 |
662 |
600원!얘기하세요 ㅎㅎㅎ
멀 얘기할가요 ㅎㅎ
알면서..ㅋㅋ 고런게 있재 ㅎㅎ
ㅋㅋ고런게 먼데
궁금하면 500원만 받는다니까
자전거바퀴 바람 칵 ㅡ빼 나야지 ㅋㅋ
에익. .싼페이 쑈 제처럼 돈두 달라이
먹음직하다 ㅎㅎ울 아버지는 앵두를 씻어서 가져다주더라구요.그니까 싱싱하지 않고
어제 앵두 가뜩 뜯어와서 남편과 둘이 티비보면서 한사발씩 먹엇다니까 ㅎㅎㅎ
처음 뜯어보는 앵두라 넘 잼잇엇어요
와아...이 앵두 진짜 오랜만이네요
적어도 20년은 못먹어본거 같아요 ....
어릴때는 학교앞에서랑 팔아서 잘 먹었는데 ㅋㅋㅋ
지금은 먹거리가 많아서 맛이 별로지만
이전엔 이 앵두 별맛이엿죠
와~~ 요앵두 넘 먹음직스럽슴다,,
이런앵두 먹어본지가 언젠지 기억두 가물가물,,
넘 먹구싶어요,ㅠㅠㅠ
저두 십년만에 먹어보는같아요
욕심스레 가득 뜯어왓더니 넘 많아 먹어대기 바쁘네요 ㅎㅎ
연변은 앵두철이 지금이였나요?
여기는 4월 중순에서 5월초까지라 앵두철 지난지 오란데...
울 집 뒤에도 앵두나무에 살구나무,복숭아,사과,해탕,사과배, 양리, 왜지,香水梨 없는게 없는데.
참외에, 수박에, 도마도,원두,오이...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슬 먹은 과일 채소 따먹으면 정말 꿀맛이였는데...
이젠 집 떠나온지 오래되여서 어느철에 어떤 과일,채소를 먹었던지 기억도 안나네요.
연길은 이재 앵두철이에요
내손으로 직접 앵두 따보긴 첨이에요
앵두가 가득 달린 앵두나무를 보니 기분 넘 좋앗어요
어릴땐 우리집마당에 앵두나무가 있어서 철이 되면 앵두를 실컷 먹었댔어요.
집 떠나서부터 20년 거의 이 앵두를 못먹어본거 같네요.
그래도 눈요기만으로도 즐거워요.
전 과일나무 잇는 마당이 엄청 부러워서 시골집 사려고 햇는데 그 소원 못이뤄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