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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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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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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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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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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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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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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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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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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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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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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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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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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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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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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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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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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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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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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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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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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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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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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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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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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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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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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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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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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57 |
그러게요 ㅋ ㅋ
별난 모임 다 잇어서 사는게 다채로워요 이재 집돌아왓어요 산에서 쓴 글이라 오타도 많네요 ㅎㅎ
별난 모임 다 있네요.부모들도 헐채타 ㅎㅎ
환갑나이에 책들고 공부하시는 분들 대단하죠 간단한 간식거리 사들고 와서 서로 일어회화를 익숙히 하느라 애쓰는 모습 존경스러웟어요
나무에서 쏠쌔미 떨어지므 어찜까ㅡ
모아산 전번달에 병충해 방지해나서 벌레들 싹 죽엇어요
오늘은 날씨도 서늘해서 운동하기 딱 좋앗어요
ㅎㅎㅎ 나도 한번 모아산에서 비슷한 광경을 보고 무조건 교회선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888 그 사람은 이제 잊어버립시다.큐큐에 아직도 오줌을 컵에담아 올리고 납금임무 초과완성해서 미경성모님이 상을주신다네 신나네 이런글을 올리더군요...
그냥 노답이니 동정도 아깝더라구요..
나도 싹 지워버리고 보지않으니 속편합니다...
바보같은 그 사람 이젠 신경끄고 잇어요 지금 세월에 저런 무지막지한 사람이 잇다는게 그것도 대학 나왓다는 인간이 저러고 잇으니 한심하죠
오늘 그분들 모임은 참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일본형세를 토론하며 서툰 일본말로 대화하기도 하고 일상회화를 서로 읽어줄래기하면서 일본어능력을 키우더라구요
그쓸에 잊혀져가던 일본말 몇마디 해밧다니까
귀는 저팔 계 귀 처럼 커 갖고서리 요!
모아산 왜 갔냐면. 새 새끼 알 이 어케 됐냐 갔지 므요ㅋㅋ
오늘은 더 깊은 숲속으로 갓다니깐요
맨날 가던데만 가면 잼없어서 더 깊숙히 들어가 놀다왓어요
헌데 라이야님은 나보다 연하같은데 반말 찍찍해대니 베기싫다야
머리 숙여 죄송합니다!근데 반말 아니잖아요 ㅎㅎ
엄청 엄청 연하죠 ㅎㅎ
앞으로 되도록이면 말 적게 혹은 안할께요ㅎ
죄송까지야머 —그냥 편하게 하세요 ㅎㅎ 내가 넘 까다로운가
물러 서자니 살랑살랑 하네요 ㅎㅎㅎ
성질은 송곳가지구서리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ㅡㅡ
ㅎㅎㅎ 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