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루

후회없이살자 | 2019.08.21 13:47:20 댓글: 0 조회: 1305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3979199
며칠전 저의 친구는 한국에서 돌아와 집식구들과 소고기탕을 먹으려고 고추가루 넣고 소스를 하였는데 약처럼 쓰더란다. 고추가루는 제일 좋은걸로 오백그람에 이십원짜리를 샀단다. 나한테 문의가 왔다 왜서 이럴까고... 나도 올해 여름부터 손수 만든 고추가루가 거덜이 나서 여러번 샀었는데 정말 고민이 되는것이였다. 아마도 색소가 많이 들어가 그렇치않느냐는 추측밖에 없었다. 친구는 고춧가루를 산 상가에 가서 말하니 김치절이면 별일없는데 고추기름 만들어 그렇치 않겠느냐 하면서 산 고춧가루를 물려주겠다하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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