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루

후회없이살자 | 2019.08.21 13:47:20 댓글: 0 조회: 1306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3979199
며칠전 저의 친구는 한국에서 돌아와 집식구들과 소고기탕을 먹으려고 고추가루 넣고 소스를 하였는데 약처럼 쓰더란다. 고추가루는 제일 좋은걸로 오백그람에 이십원짜리를 샀단다. 나한테 문의가 왔다 왜서 이럴까고... 나도 올해 여름부터 손수 만든 고추가루가 거덜이 나서 여러번 샀었는데 정말 고민이 되는것이였다. 아마도 색소가 많이 들어가 그렇치않느냐는 추측밖에 없었다. 친구는 고춧가루를 산 상가에 가서 말하니 김치절이면 별일없는데 고추기름 만들어 그렇치 않겠느냐 하면서 산 고춧가루를 물려주겠다하더란다.
추천 (0) 선물 (0명)
IP: ♡.208.♡.94
39,1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3-10-19
0
48341
bus511
2012-03-05
4
62080
로그yin
2019-09-03
1
1641
연길이야기
2019-08-31
5
1373
백령도
2019-08-31
0
1546
인생만사새옹지마
2019-08-27
9
2290
화이트블루
2019-08-25
6
1935
봄봄란란
2019-08-25
2
1877
xfxu94
2019-08-25
0
1402
mc스나이퍼
2019-08-25
0
1376
nvnv888
2019-08-24
0
1179
우재야
2019-08-23
6
1705
후회없이살자
2019-08-21
0
1306
화이트블루
2019-08-21
0
1959
화이트블루
2019-08-20
4
1717
o뽀로롱o
2019-08-16
0
1741
i0003
2019-08-16
0
1360
화이트블루
2019-08-16
2
1413
nilaiya
2019-08-15
3
1581
쿨사랑
2019-08-14
0
1140
벨라도나
2019-08-13
0
2567
후우후우
2019-08-12
1
1342
섹시고양이
2019-08-11
0
1515
nilaiya
2019-08-08
5
1329
orenzi
2019-08-04
0
954
봄봄란란
2019-08-03
1
1311
nilaiya
2019-08-02
6
1920
배꽃
2019-08-01
1
169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