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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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兰兰,我们两个交朋友吧。
我觉得我俩会有很多共同语言。
兰兰,嗯。。。。。好久没听见有人这么叫我了
부모가 건강할때는 상관안해도 괜찮아요.아플때 돌보고.살가운 딸도 있고.이런저런 자식도 가지가지~
네..감사합니다..
봄란님은 그래도 엄마랑 같이 십년정도 살았네요
전 그냥 4년정도 살았어요.
엄마랑 함께했던 추억이 별로 없어요. ㅠㅠ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
그니까 사람은 만족해야 한다는...
감사합니다.토닥토닥....
엄머와 딸사이는 티각태각해도 항상 부러운 존재인것 같아요.
나도 노력한다 하지만 여동생이 부모생각하는 절반도 못한다는...
ㅎㅎ.맞슴다.아무래도 여동생이 더 많이 하게 되죠.그래서 지금은 딸하고싶어하는 집안들이 많아진것 같슴다.
ㅎㅎ나도 사범 필업하고 청도에 왔다가 일본행 했는데
우리 엄마는 아들만 둘이라서 좀 그렇긴 한데 딸이 하나도 부럽지 않다고 합니다.
내가 딸 만큼 해서 그런가 ㅎㅎ
ㅎㅎㅎ.충분히 잘하시고 있길래 그리 말씀하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