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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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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0 |
48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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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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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1 |
523 |
뉘썬2 |
2024-04-12 |
0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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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1 |
1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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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0 |
0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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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0 |
566 |
감로수 |
2024-04-04 |
1 |
677 |
|
강자아 |
2024-03-28 |
7 |
1629 |
|
유리벽 |
2024-03-22 |
0 |
1265 |
|
타니201310 |
2024-03-21 |
4 |
791 |
|
강자아 |
2024-03-06 |
3 |
1273 |
|
꽃별166 |
2024-03-01 |
0 |
1414 |
|
런저우뤼 |
2024-02-22 |
2 |
1209 |
|
뉘썬2 |
2024-02-22 |
0 |
975 |
|
스노우캔들 |
2024-02-07 |
8 |
1763 |
|
뉘썬2 |
2024-02-03 |
0 |
1184 |
|
뉘썬2 |
2024-01-31 |
2 |
1232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8 |
4 |
1223 |
|
런저우뤼 |
2024-01-24 |
4 |
1215 |
|
들국화11 |
2024-01-17 |
2 |
1373 |
|
들국화11 |
2024-01-16 |
2 |
1214 |
|
봄날의토끼님 |
2024-01-13 |
5 |
1720 |
|
단밤이 |
2024-01-11 |
4 |
1177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4 |
125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2 |
757 |
|
들국화11 |
2024-01-09 |
4 |
876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57 |
힘들고 외로울때 자신을 도닥여보는것도..우리는 늘 타인을 위로하지만 자신을 위로하는데는 서툴다고 하네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친구를 두엇네요.행복하세요.
응원 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디는 할머니처럼 져 놓고 중년이라 하면 섭섭 ㅎㅎ
소중한 친구 소중히 !
우야~~ 할머니는 아닌데 ㅋㅋㅋ
ㅎㅎㅎ할머니 전 이란 말이네
미래의 할아버지 응원 감사합니다ㅋㅋㅋㅋ
행복하세요~~
ㅎㅎㅎ 집에 줄이 졸졸 간 나무밥상에
밥 차려요.한잔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 합시다!
하하하 고거 또 기억했네.
알았어요~~ 같이 이쁘게 늙어가면서 좋은 얘기 나눕시다요 ~관찰력좋고 정많은 우리 니르니아님..
말이 좀 과하당 ㅎㅎ
어ㅡ 험
한시간이 아니라 지구한밖히돌아 친구만나는심정 누군가 이야기하네요 그게의리고 그게 친구 이니라 친구참 잘대해주세요
네~~ 무조건적인 인정 사랑을 받는 느낌이랄가……
친구란 소중한 존재이지요~
푹자세요
네~~~ 고마워요~
굿
쎄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항상 응원해줘서 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