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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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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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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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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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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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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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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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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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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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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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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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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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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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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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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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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54 |
탄수화물 적게 먹고 고기는 적당히 먹어야지요.늙어서 비실거리면 안돼요
ㅎㅎㅎ 고기 자꾸먹으면 늙으면 비실 거릴텐데
몸집은 항아리 만해가지구 ㅎㅎ
먹지마여!
2,3,4번은 개인 의지나 의견이니 뭐라 할말 없는데
1번인 채식주의자라는 말은 하지 맙시다.
치킨도 고기랍니다. 적게먹는거지 일체 육류는 금지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정말 비건정도로 육류금지하는 사람은 라면도 못먹어요.
라면스프에 고기가 들어가거든요.
사실 저도 인터넷에서 가축 도살동영상보면 육류 끊고싶은 생각은 있지만
아직까진 실행못하네요. ㅜ
순 채식 을 위주로 하는 군체가 있습니다.ㅎㅎ
굳이 뭐 어느 조미료 엔 고기 들가 있고 이런거 얘기하는 건 아니고
내 짐 있는 1선 도시에도 채식식당 이 둬개 있더라구요
들가면 일체 육류없습니다 ㅎㅎ
에이~~ 다 끊고 인생에 무슨 락이 있을가?
3번은 나도 하거있어요.고작 출퇴근 30분이지만 ㅋㅋ
떽 ㅡ다 끊어야 할머니될때까지 살져!
출 퇴근 걷는것 하고 순 퇴근후에 걷기을 위주로 하는
개념이 완전 틀려요 !내가 말하는 건 후자!ㅎㅎ
어허~~ 누나한테 떽이라니
고기 먹고 힘 좀 써야 남자가 사랑받지. 풀떼기만 먹고 힘이 어디서 나? 쌩쌩한 할아버지 인기 있을 같은데? ㅎㅎㅎㅎ
학교 다닐적에 내곁에 앉았다 면 매일
괴롭혀 놀꺼야 ㅎㅎㅎ공부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