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

nilaiya | 2019.09.06 13:30:18 댓글: 6 조회: 1418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3986481
슈퍼 자주 드나들다 보니 이런저런 희한한 일 보곤 한다
1.물건을 만져 보곤 와락 와락 뒤집어 논채 로 그냥 간다 .도리 대로 하면 정연히 원래모습대로 놔두는게 아닌가
2.물건 구입 계획도 없이 광주리에 가득 넣고 는
애들이 놀이하듯이 여기 저기 다른 물건 매대에 가져다놓는다 젠장 ㅡ ㅋㅋ손목을 그저..
3.카운터에서 결산 할때 물건을 바구니에 서 꺼내면 바구니를 지정된 곳에 나둬야 하는거 아닌가
이거 라구사 물건 빼면 끝이다 뒤에 사람있던 없던.
4.물건을 골랐는대 구매 의향 이 없 으면 다시 물건 놓여진 곳에 가져다 나둬야 하는게 아인가
이런걸 보면 나도모르게 재수없다!그래서 간혹 TV에서도 그렇고 외국에 여행간 중국사람들 추행이 실린
보도 를 보는데 제 집에서 이러는게 바깥나가면 그 버릇이 어디 가겠어 .가장 근본 원인은 부모로 생겨서 어른으로 생겨서 보고만 있다는 것!
큰일만 논하지 말고 이런 사소한 일에서 라도 우리
스스로 가 지켜 야 할껀 지키 면서 나가는게 좋을듯
나중엔 나도 좋고 너두 좋고 우리 모두가 좋고 ..
추천 (0) 선물 (0명)
IP: ♡.155.♡.47
맘마미아110 (♡.197.♡.94) - 2019/09/06 14:30:00

피곤하게 산다야 ㅋㅋㅋ
본인이 눈 딱 감고 신경끄므
모두 좋아지는거 아닌감?ㅎㅎㅎ

nilaiya (♡.155.♡.47) - 2019/09/06 17:28:18

핫ㅎㅎ 확 ㅡ어째 나람 두 !.
쓸 뿐이지 당연히 눈 깜지 므하하ㅡ
혈압이 또 올라갔잔니 ㅎㅎ

로그yin (♡.214.♡.22) - 2019/09/06 16:04:33

ㅎㅎ무슨말인지 알겠어요

nilaiya (♡.155.♡.47) - 2019/09/06 17:30:31

ㅎㅎㅎ 다 이리 신비롭게 말하네.

인생만사새옹지마 (♡.136.♡.85) - 2019/09/07 06:55:50

계산대 줄 길게 섰을때 가끔 바코드 없는 물건이나와요.그럼 원래는 마트내에서 해결해줘야잖아요.근데 직접 가서 바꾸라는거예요.젠장~~~
가끔 야채샀는데 무게를 재지않고 계산대에 왔을때 그냥 카운터나 바구니에 슬쩍 ... 시간없고 다시 갈려면 30분 기다려야돼서 ㅎㅎㅎ 요건 쏘리~~

nilaiya (♡.110.♡.190) - 2019/09/07 07:05:29

이 정도면 문명하죠 ㅋㅋ 나도 종종 ㅡㅡ 음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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