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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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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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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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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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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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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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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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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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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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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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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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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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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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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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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166 |
202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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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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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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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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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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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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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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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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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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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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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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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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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4-01-09 |
4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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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55 |
잘봤어요
뭉클한 감동을 받았슴다~
추석잘보내숑
가족 생각 고향 생각 많이 나시죠?
화블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미꾸라지국 추어탕 우리 길림말 ㅎㅎㅎ
암튼 잼있게 잘봤어요
기분 업 되서 좋내요 존 저녘 되세요
길림 사람이시군요 .반가워요.
전 여기 살면서 고향 말투 들으면 되게 반갑구 그래요 .
기분 업 되었다니 저두 같이 흐뭇해지네요.
감자채 멋잇지...
그 시절 먹을거 없어서 그런지 감자채가 참 맛있었어요.
지금도 맛있구요.
누구나 없이 살던 그시절은 다 비슷비슷했네요.
고향과 동년시절은 우리들의 기억속에만 있어서 더 애틋한게 아닐가요? 어젯날 그 고향이건만 그 옛모습은 오간데없다는...
추석 잘 보내세요~~~~
90년대 후반부터던가 다들 논밭, 터밭 버리고 자기 살길 찾아 고향 떠나 타국타지에 살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맞아요. 그 옛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 볼수 없고요...
추석만 되면 고향 생각 무지나고 어렸을 때 먹었던 음식들이 그리워집니다.
이맘때면 울 할매가 송편 만들던 생각나요.우리 조선족들의 정서...
요즘은 생활이 좀 낳아졌지만 옛날이 왠지 더 그립다는...
명절만 되면 더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