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범과 계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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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19.09.15 11:05:14 댓글: 0 조회: 1320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3989913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데는 여러가지 제약이 잇다.그것이 곧 법이라는것이다.법이 업으면 사람이 서로간에 살아가는것이 어렵게 된다.그래서 법은 꼭 필요한것이다. 법에 업는 세상은 상상할수업는것이다.

가정이나 직장도 마찬가지로 법 즉 률이란게 잇다.

계명이란건 신도간에 일어나는것만은 아닌것 같다.내가 십계명을 받은지 여러해 되지만 그 계명을 잘 지키지 못해서 혼나고 벌도 만이 받아서 이젠 99% 잘지키는편이다.

내가 마음이 흐리고 혼돈되니 나에게 십계명 이십계명을 주신 그분께 하늘에 맹세코 잘 지킬것을 여러번 약속하고 살아간다.

누군가 노후에 돈업고 거지처럼 될것이다고 나한테 경고해준다. 늙으면 돈잇는거나 업는거나 마찬가지 안을가 싶다.

아침에 심부름갓는데 송이버섯 심부름 배달햇는데 그집에서 미리 커피 탓는지 나한테 종이컵에 든걸 내밀엇다.어망결에 받앗고 그집은 문을 닫앗다.복도에 커피컵을 들고 섯는 나는 망설엿다.계명에 커피회피 구절이 잇기때문인데 결국 마시지안고 들고 내려왓는데 누구한테 줄 사람이 업다,우리 식구 모두 커피는 모르고 살기때문이고 평소에 타인하고 거래가 업기에 줄 사람이 업다.결국 커피 유혹을 뿌리치고 컵채로 복도 창가에 두고 나왓다.

역시 계명은 스스로를 단속하는데 아주 좋은것이란 생각이 든다.누가 보던지 감독하던지 내 스스로가 지켜나가야 계명의 의미가 잇는것이다.누가 감독할때만 지키는건 하나님 속이는것이고 내 속을 속이는것이다.

계명이 사회생활하는데 엄청난 제약이 잇지만 그래서 계명이란것이다.생활 유혹에서 철저하게 보호받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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