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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108 |
|
2012-03-05 |
4 |
61865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2 |
1210 |
|
로즈박 |
2024-01-07 |
6 |
1027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719 |
|
로즈박 |
2024-01-06 |
4 |
954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563 |
|
세라윤 |
2024-01-03 |
0 |
598 |
|
로즈박 |
2024-01-03 |
6 |
117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788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933 |
|
로즈박 |
2023-12-28 |
5 |
956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837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112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56 |
|
죽으나사나 |
2023-12-19 |
3 |
898 |
|
로즈박 |
2023-12-17 |
5 |
1313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90 |
|
단차 |
2023-12-15 |
3 |
526 |
|
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428 |
|
억금이 |
2023-12-12 |
0 |
889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125 |
|
단차 |
2023-12-09 |
3 |
972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70 |
|
로즈박 |
2023-12-08 |
2 |
908 |
|
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889 |
|
2023-12-07 |
2 |
853 |
||
로즈박 |
2023-12-06 |
5 |
892 |
먼가 하소연 할 일이 많은 외로운 영혼같군요. 어쨌든 결혼해서 자식이 있고 남편이 있으니 걱정할 사람이 있고, 그리워 할 사람이 있고, 내가 아플 때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고, 내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사시길...유아 낫 어론~
외로운 영혼이얘요 ㅎㅎ
생활이란 게 아인가 아이라 모를 일인거 같슴다 ㅋㅋ
생각으 적게 합시다 머리는 호박 크기 만한데 그렇게 많이 하면
모두 병원에 서 보내게 돼요
저는 엄마랑 거실에서 첨에는 포도먹고 수박먹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어쩌다 같이 한집 봣는데 화장터에 관이 들어가고 도자기 하나 한줌 재가 되여 나온거 보고 얼매나 울었는지 ㅠ ㅠ
엄마보고 이딴거 왜보냐고 사람 울고 머저리 되게시리 하며 체널 바꿧더니 리모콘 빼앗고 저보고
나가 쇼핑하든지 친구찾아 놀러다니라고 쫓았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