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받던날 4

뉘썬2뉘썬2 | 2022.12.06 15:44:34 댓글: 0 조회: 771 추천: 1
분류건강·뷰티 https://life.moyiza.kr/lifejob/4424457
오늘은 피부샵 들가기전에 커피두잔 사들고
들갓는데 원장님이 이미 봉지커피를 타고잇
엇다.

커피를 사왓다고하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내
커피를 먼저 마신다고햇다.원장님은 아메를
선택하셧다.

나는 카라멜마끼야또에 쵸코파이랑 시루떡
을 먹엇다.

여기오면 관리받는동안 손에 핸드크림 듬뿍
바르고 비닐장갑 끼고잇어서 좋다.집에선 안
하게 데니까.

그리고 침대위에 두꺼운 비닐을 깔아서 목까
지 팩제를 발라서 목관리까지 할수잇어서 너
무좋다.

어제낮에 각질제거하고 화장품 듬뿍 발랏더
니 새벽에 월드컵땜에 5시에 늦게 퇴근해서
옷두못벗고 세수도 못하고 통째로 잣는데도
원장님이 원래피부가 뽀얘서 조금만 관리해
도 피부색이 좋아졋다면서 칭찬을 하셧다.

지난번에 석고팩을 햇으니 이번에는 목주름
펴주고 모공을 좁혀주는 꿀팩을햇다.꿀팩은
마르면 비닐처럼 뜯어내는것이다. 비타민하
구 미백크림을 듬뿍바르고 2차팩으로 진정시
키는 고무팩을 하고 LED는 미백과 주름기능
광선으로 쪼엿다.

관리끝나면 항상 화장실을 간다.독소가 빠지
니까.

.....

뉘썬2 삼행시

女人如此美丽动人
身材苗条人见人爱
衣着打扮锦上添花
추천 (1)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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