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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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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0 |
48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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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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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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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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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말이그리워 |
202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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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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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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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3 [건강·뷰티] 피부관리 받던날 3 |
뉘썬2 |
202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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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8호선 |
202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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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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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20130626 |
20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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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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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나배둘 |
202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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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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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9 [건강·뷰티] 피부관리 받던날 2 |
뉘썬2 |
202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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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
202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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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
202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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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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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
202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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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5 [건강·뷰티] 피부관리 받던날 |
뉘썬2 |
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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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
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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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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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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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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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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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202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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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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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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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2-10-21 |
6 |
1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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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대로 |
2022-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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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2-10-1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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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2-10-10 |
2 |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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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2-10-06 |
7 |
3107 |
여유로운 8호선님이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그러게요 나두 8호선님 부러워요 ㅎㅎ 아들이 고양이 생활비든 무슨 생활비든 그렇게 보내준다는 자체가 얼마나 좋아요.. 요즘 많은 아들들은 부모한테서 돈 가져가지 않으면 谢天谢地인데.
네~ 8호선님은 걍 복받은겁니다. 아하~~ ㅋㅋㅋㅋ
울 아들도 금방 출근해선 야금야금 돈 홀려갓댓어요
그러다 작년부터 큰맘먹고 경제지원을 딱 끊엇어요
나도 이젠 로후준비해야한다하면서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ㅎㅎㅎ
난 지짐님의 铁饭碗직업이 부러운데 퇴직비도 빵빵할거구 —-
차라리 애를 입양합소....ㅎㅎ
고양이 2마리 강아지 1마리 애처럼 키우고 잇어요ㅎㅎ
행복한 중년생활 룰모델이네요 ~ㅎㅎ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겟나이다 ㅎㅎ
중년에 들어서니 나이는 못속인다고 기력도 딸리고 기억력도 깜빡깜빡해나는게 이젠 마음을 비우고 푹 쉬면서 운동 살랑살랑하며 건강을 되찾을려고해요
어떤 명목이던지 아들넘한테서 생활비 받는다는건 행복한 일이죠..아들 잘 키운 보람잇네요..
그러게요 ㅎㅎ 고양이생활비라하지말고 엄마소비돈이라하면 더 기분 좋을걸요
암튼 그돈이 그돈이니 반갑게 잘 받아쓰고 잇어요
그런데 돈 좀보내고 그돈의 열배 받아갈가바 조마조마해요 맨날 창업하고싶다고 하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