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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해는 더 엄격해졌습니다
백화점등 공공장소는 48시간 핵산증명을
제출해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확진자가 더 늘어나 불안속에서
매일 삼다
요즘 제가 사는 집 주변에도 처음으로 봉쇄된 아파트가 몇몇이 생겼어요.
북경도 요즘 확진자가 계속 엄청 늘어나고 있어 정서상 불안은 한데..
정책들이 나오는걸 보면 점차 느슨하게 관리를 하려고 하는 같아요.
아마 먼저 정책을 먼저 좀 느슨하게 하고 조금 진행을 해보면서 다시 조금 풀고 이렇게 하려는게 아닌가 싶어요.
각 지역 정부마다 혹시 발생할 사태에 대해 대응책을 조금씩 확보하면서 푸는게 아닌가 추측을 해봄니다.
북경은 이젠 슈퍼랑 핵산검사도 안본다고 하네요! 슬슬 풀러야할때 댓죠~
저의 체감으로는 올해 5월이 가장 심했던것 같고, 요즘은 여러면에서 관리가 느슨해 진것 같아요. 이미 5월에 자가격리, 자택근무, 쇼취단원 봉쇄 한번씩 다 겪다보니 주위에 확진자 나와서 이 또한 지나가리~하는 마음가짐으로 여느때와 크게 다를바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내년에 방역정책이 진일보 풀릴것 같긴 해요.
저는 처음으로 주변에 봉쇄되는 아파트가 줄줄이 생기고 시킨 택배들도 제때에 도착을 안하지... 시켰던 채소배달도 갑자기 막 취소시키지... 췬에서 우리 건물에 확진자 나오면 어떻할까 토론을 하지....사람들이 발열 비상약을 미리 사서 준비하라고 하지...
체감은 요즘이 제일 최악이에요.
그런데 정책들을 보면 확실히 점차 느슨해지는게 보여요. 어차피 겪어야 할 과도기는 있을테니...
불안해 해봤자 심신에 도움도 안되고... 그래서 저도 내년은 풀릴것 같고 이젠 나절로 많이 조심하자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지내는 중입니다.
여기 연길은 일주일째 봉쇄상태에 잇어요
꿀꿀돼지처럼 먹고자고를 반복하고잇어요
언제면 풀릴지 —매일 다니던 모아산운동도 못하고 ㅎㅎ
지난번 연길이 전국에서 제일 앞장으로 핵산검사를 취소한다고 통지하더니 지금까지 잘 지켜오던 연길에서 갑자기 확진자가 확 증폭하더라구요. 전화하면 어머니도 눈이 와서 춥고 미끄러운데도 매일 검사하러 내려간다해서 안쓰럽더군요.
연길은 크지 않아 그래도 바로 잡히는것 같던데 조만간 풀리겠지만 이젠 기초질병이 있는 로인들이 더욱 조심해야할때가 된거 같아요.
중국 코로나완화정책 간절하게 바라고잇는 일인입니다..저도 내년봄에 한국 걸쳐서 중국 들갈려고 하는데 작년부터 미루고미루다가 인젠 더 미룰수가 없어서..근데 지금 미국도 마스크 권고사항이라고 햇는데 요즘들어서 코로나가 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 어쩌면 마스크 다시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물론 전 항상 마스크하고잇지만..그러면 중국방역정책이 어떻게 될지 조금 불안하네요..이 놈의 코로나 왜 안 없어지고 사람 힘들게 하는건지
.ㅠㅠ
미국도 요즘 확진자가 늘었군요.
중국도 내년은 풀릴꺼라 짐작을 하면서 느슨한 과도기를 가질줄 알았는데 요즘 여러곳에서 동시다발로 터지면서 지금까지는 소문으로만 듣던 확진자들이 주변에서 나온다니까 좀 불안하네요. 그런데 이젠 3년지났고 증상도 많이 약하다니까 조만간 풀리겠죠.
어차피 방역정책은 인민을 좋으라고 하는거니까 전체적으로 더 유리한쪽으로 진행하겠죠.
내년 1월에 입국격리정책까지 풀릴것으로 전망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