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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118 |
|
2012-03-05 |
4 |
61872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22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2 |
1218 |
|
로즈박 |
2024-01-0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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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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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06 |
4 |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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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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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윤 |
2024-01-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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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0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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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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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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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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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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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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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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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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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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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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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90 |
|
단차 |
2023-12-15 |
3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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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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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금이 |
202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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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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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9 |
3 |
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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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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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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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889 |
|
2023-12-07 |
2 |
854 |
울컥 햇네여 ㅡ
글 쓸때 도 나도모르게 쓸쓸해 지더군요
화이팅ㅡ!
你写了,我的就不写了
쓰고 싶으면 쓰는 거고 . 발언 자유 니깐 ㅋㅋ
할머니도 하늘나라에서
잘계실거라구 믿습니다
님도 소원대로 마지막으로
할머니를뵜으니 임종을 못지켜도
유감이없을거라 믿어요
사랑인생 긴거같지만 참짧고도
고달픈 여행이죠 그누구나 그럴듯이
인생에 시간으로 게산하면 좋은 날들이
얼마나있을까요
부모님 신변 에 안계실때하고 할머니떠날때하고
감각이 또 다르 더라구요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不知道你在地球的哪个远方,12年没去看奶奶的人说出:살아 있을적에 많이 들여다 보세요,<-有点敷衍
아버지가 안계시면 내가 그몴을 어느정도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 你父亲不会12年才去看一次吧?
문장이해력이 좀 못하다! 중국말 갈기는 거 보니 음 ㅡ(할머니가 세상뜬지12년 됐단 말이고 그 당시가 마지막)
감사합니다!
不好意思,误会了 祝好!
ㅎㅎㅎOk!
살아 계실때 하나라두 잘해주는게 최대목표입니다 죽어서 후에해두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특이 우리부모님을..
맞는 말입니다! 있을때 잘해야 함니다 !내가 가만 보면
오늘 펀펀 하다가도 내일 없어 질지도
모르는게 사람 생명 인거같슴다.
조부모님이나 부모님을 생전에 자주
찾아뵙고 연락드리면 좋지요!
12년전의 여정이고 정말 영원히 잊어 안질꺼 같아요
그전엔 늘 삼촌한테 연락해서 할머니상황
알아 볼수있어 종종 연락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깐 쥔장동무가 멋있어 보인단데요...
칭찬말은 듣기는 좋지만 반갑진 않습니다
고맙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