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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112 |
|
2012-03-05 |
4 |
6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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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2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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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07 |
6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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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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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0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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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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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윤 |
2024-01-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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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0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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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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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933 |
|
로즈박 |
2023-12-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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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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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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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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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3-12-19 |
3 |
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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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17 |
5 |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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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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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15 |
3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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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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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금이 |
2023-12-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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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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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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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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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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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889 |
|
2023-12-07 |
2 |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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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6 |
5 |
892 |
兰兰,我们两个交朋友吧。
我觉得我俩会有很多共同语言。
兰兰,嗯。。。。。好久没听见有人这么叫我了
부모가 건강할때는 상관안해도 괜찮아요.아플때 돌보고.살가운 딸도 있고.이런저런 자식도 가지가지~
네..감사합니다..
봄란님은 그래도 엄마랑 같이 십년정도 살았네요
전 그냥 4년정도 살았어요.
엄마랑 함께했던 추억이 별로 없어요. ㅠㅠ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
그니까 사람은 만족해야 한다는...
감사합니다.토닥토닥....
엄머와 딸사이는 티각태각해도 항상 부러운 존재인것 같아요.
나도 노력한다 하지만 여동생이 부모생각하는 절반도 못한다는...
ㅎㅎ.맞슴다.아무래도 여동생이 더 많이 하게 되죠.그래서 지금은 딸하고싶어하는 집안들이 많아진것 같슴다.
ㅎㅎ나도 사범 필업하고 청도에 왔다가 일본행 했는데
우리 엄마는 아들만 둘이라서 좀 그렇긴 한데 딸이 하나도 부럽지 않다고 합니다.
내가 딸 만큼 해서 그런가 ㅎㅎ
ㅎㅎㅎ.충분히 잘하시고 있길래 그리 말씀하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