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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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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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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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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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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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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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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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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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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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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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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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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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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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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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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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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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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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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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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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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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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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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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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6 |
5 |
900 |
이모님 센스가 장난 아니시네요.
튤립 북마크가 욕심이 나네요 ㅋㅋ 그런데 떠돌이 인생이라 종이책을 좋아하지만 구매를 못하는게 참 아쉬워요. 이제 한곳에 정착을 하면 책장을 만들어 종이책으로 꽉 채우고 싶어요.
우리 이모가 한 센스하시죠.ㅋㅋ
봄날의토끼님께서 언젠가 정착하게 되시면 꿈 이루시길 바라요. 저도 작은 서재를 늘 꿈꾸고 있어요.
어마나..요즘에는 책갈피도 이렇게나 이쁘게 나오네요..
조렇게 이쁜걸로 책에 끼워놓으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질거 같애요..
나도 조런거 하나 선물받고싶네요..ㅎㅎ근데 난 이모도 고모도 하나도 없네요..ㅋㅋ
단차님은 따뜻한 이모가 계셔서 너무 좋으시겟어요..부러워용~~
그 대신 로즈박님은 모이자에 팬분들이 좀 있죠. 저도 그중 한 명이고요. ㅋㅋ 선물 해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 확실히 책갈피가 생기니까 책에 더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독서도 이런저런 장비가 있으면 더 잘되나봐요.
미술관에 요케 이쁜것들도 있네요
여기는 어느 미술관이죠
지난번에 한국에 갔을때 회사 동료들 선물용으로 북마크 선택했어요
다들 업무관련 책들 주주보니 실용적이다 싶어서 골랐어요
안산에 있는 경기도 미술관이에요. 사실 쿠팡에서 명화 북마크 다른 것도 더 예쁜거 많이 나와요.ㅋㅋ
저는 간김에 기념삼아 산거죠.
한국은 책갈피도 이렇게 예쁘게 만드네요, 디자인은 진짜 센스 넘치는거 같아요.
단차님은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을 읽어요. 소설게시판에 올리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