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님이 들려주셨네요 자기만의 시간이 생길때면 취미에 집중해봅니다 .제 성격이 조용한 편인가봐요

수공이나 그림 그리기 취미는 집중이 되고 또한 조용한 타임이여서 저는 즐겨요.
요즘은 눈피로땜에 운동끝난후 컴과 폰을 가능한 만지지 않아요 수면질이 올라가니 낮에 회사에서도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
자신한테 여러가지 일을 만들어서 빈틈이 없어요

수공은 많은 여성분들이 즐기나봐요
저도 십자수를 몇폭을 떠봤어요 너무 큰공정이에요 한폭을 완성하려면 몇개월 걸려서 쉽게 시작못하겠어요
예전에 다이소에서 알록달록 털실로 뜬 수세미가 귀여워서 사서 사용해 봤어요
다음엔 수세미도 떠봐야겠어요 로즈박님 완성품도 올려주세요

머리를 비우고싶을때 수공이 딱 좋죠
그순간 기분에 따라 도형을 맞추어 놓으면 세상에 유일한 原创이 되져

토보에서 手工马克杯垫검색하시면 됩니다 .
여러가지 모형이 많으니 마음에 드신걸로 골라서 진행해보세요 취미로 괜찮다고 봅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로즈박님으로 착각하셨네요 ㅎㅎ
이쁜이 단차님은 코바늘뜨개로 하시네요
손재주 대단하셔요

아 죄송해요 ㅋㅋㅋ 이런 실수를..새벽에 자다 깨서 들어와서 정신이 없었나봐요. 눈부신해님의 광채에 눈이 멀었을수도.헤헷 한번만 봐주세용~ (◍•ᴗ•◍)

당연히 눈부신 해님이랑 로즈박님 구분하죠. 참 저도 지금 다시 보고 놀랐네요.
저는 코바늘 기본은 엄마한테서 배웠는데 다른 도안은 유튜브에서 보고 배웠어요. 집순이라서 이것저것 손으로 하는 작업을 하게 되네요.